○ 영국의 양자 기술 스타트업 아쿠아크 테크놀로지스(Aquark Technologies)가 덴마크 NATO DIANA 가속기 프로그램 ‘딥 테크 랩 – 퀀텀’ 참여 후 3,700만 DKK(약 66억원)의 투자를 유치함
– 이번 투자는 NATO 혁신 기금(NIF)의 첫 양자 기술 투자이자, NATO DIANA 참여 기업 중 최초의 NIF 직접 투자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음
– 투자에는 덴마크 수출 투자 기금(EIFO), 영국 UKI2S 벤처 캐피털, 유럽 미사일 제조사 MBDA가 공동 참여함
○ 아쿠아크 테크놀로지스는차가운 원자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양자 센싱 기술을 개발하여 자기장의 영향을 받지 않고도 작동하는 소형화, 경량화, 저전력, 저비용의 차세대 항법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함. 이는 군사 및 민간 분야 모두에 활용 가능한 ‘듀얼 유즈’ 기술로서, 양자 센서의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
○ EIFO의 야콥 브라팅 페데르센 기술 및 산업 투자 책임자는 “아쿠아크 테크놀로지스는 양자 기술의 난제를 해결하고,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양자 센서 제조 기술을 개발하여 특허를 취득했다”며 투자 배경을 설명하였고, 딥 테크 랩 – 퀀텀의 캐탈 J. 마혼 최고 비즈니스 책임자(CBO)는 “양자 기술은 생명 과학, 국가 안보, 녹색 전환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을 이끌 핵심 도구”라며, “바이오혁신 연구소는 아쿠아크와 같은 기업의 기술 성숙과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힘
○ 아쿠아크 테크놀로지스는 NATO DIANA 프로그램 1단계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단계 프로그램에 선정되었으며, 30만 유로의 추가 지원을 받아 제품 상용화에 속도를 낼 계획임
○ 이번 투자 유치는 아쿠아크 테크놀로지스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양자 기술 분야의 발전과 상용화를 가속화하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됨
○ 또한, 국제 협력을 통해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NATO DIANA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사례로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