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란드는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고 데이터 관리 및 고성능 컴퓨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국가 슈퍼컴퓨터 ‘Roihu’를 도입함
– 약 3천만 유로가 투자된 이번 프로젝트는 CSC – Tieteen tietotekniikan keskus (CSC)와 Eviden의 협력으로 진행되며, 슈퍼컴퓨터뿐만 아니라 데이터 관리 시스템과 클라우드 컴퓨팅 용량까지 포함하는 통합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함
○ 2025년 말 가동 예정인 ‘Roihu’는 CSC의 카야니 데이터 센터에 설치될 예정이며,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님
– Roihu는 기존의 핀란드 슈퍼컴퓨터보다 세 배 더 높은 계산 능력을 제공
– GPU 용량이 크게 확장되어 인공지능(AI)과 대규모 데이터 분석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
– ‘Roihu’의 이론적 최대 성능은 49 페타플롭스(PFlops), 즉 초당 49천조 번의 계산을 수행할 수 있음
○ 또한, ‘Roihu’는 의약품 개발, 기후 시뮬레이션, AI 모델링 등 다양한 연구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될 예정며, 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 연구자들이 고성능 컴퓨팅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용으로도 활용되어, 핀란드 연구 생태계의 지속적인 발전 위한 토대를 마련할 것임
○ CSC의 페카 레토부오리(Pekka Lehtovuori)는 “‘Roihu’가 핀란드 연구자들에게 중요한 자원이 될 것이며, EuroHPC LUMI 슈퍼컴퓨터와 함께 핀란드의 대규모 연구 과제를 지원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함
○ 핀란드는 ‘Roihu’ 도입을 통해 연구 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미래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핵심 기술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