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TT 기술연구센터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설립된 Arctic Instruments가 양자 컴퓨터의 규모 확대를 가능하게 하는 초전도 마이크로파 증폭기의 개발 및 생산을 위해 235만 유로의 자금을 확보함
– 이번 투자 라운드는 핀란드의 주요 벤처 캐피털인 Lifeline Ventures가 주도했음
– 현재 양자 컴퓨터는 약 100개의 큐비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큐비트 상태를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 여러 증폭기가 필요함
– 더 큰 규모의 양자 컴퓨터를 구축하려면 큐비트 수를 늘려야 하고, 이에 따라 증폭기의 수요도 증가함
– Arctic Instruments는 양자 한계에 근접한 고품질의 증폭기를 일관되게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업체로서, 대규모 양자 컴퓨터의 구축에 필수적인 역할을 함
○ Arctic Instruments의 CEO이자 공동 창업자인 유나스 고베니우스(Joonas Govenius)는 자금 지원을 통해 개발 노력이 크게 증진될 것이며, 정확한 큐비트 상태 측정을 위한 증폭기의 품질과 일관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 VTT의 마이크로전자 및 양자 기술 부문 부사장인 타우노 배하-헤이킬라(Tauno Vähä-Heikkilä)는 Arctic Instruments가 장기적인 최첨단 연구 결과를 상업화하고 글로벌 비즈니스로 확장하는 훌륭한 사례라고 언급하며, 이러한 스핀오프 기업을 통해 연구 성과를 기업에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