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UT 대학교의 최근 박사 학위 연구에서 리튬 이온 배터리에서 리튬, 니켈, 코발트와 같은 핵심 금속을 효율적으로 회수하고 재활용하는 두 가지 새로운 처리 방법이 개발됨
– 연구자인 토비아스 베셀보리(Tobias Wesselborg)는 액체-액체 추출 공정과 이온 교환 공정을 개발하여, 기존 방식보다 더 높은 순도와 낮은 손실로 금속을 회수할 수 있게 함
– 액체–액체 추출 공정: 리튬을 배터리 폐기물 금속 혼합물에서 직접 추출하여 회수 효율을 높임
– 이온 교환 공정: 불순물(알루미늄, 철, 구리, 망간 등)을 선택적으로 제거하여 리튬, 니켈, 코발트의 순도를 높이고 손실을 최소화함
○ 이 연구 결과는 배터리 제조업체 및 재활용 업체가 원자재 재활용률을 높이고,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원자재 공급을 가능하게 할 것임. 또한, 다른 금속 산업에도 적용 가능한 다중 컬럼 이온 교환 공정 기술을 제시함
○ 전기차 및 스마트폰 등에 사용되는 리튬 이온 배터리 수요 급증으로 인해, 핵심 금속 부족 문제와 EU의 높은 외부 의존도 심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이 기술은 EU 내 배터리 재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환경 오염을 방지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