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ro-BioImaging Finland (핀란드 바이오이미징 연구 인프라)가 핀란드 연구위원회(Suomen Akatemia)로부터 약 2,800만 유로의 역대 최대 규모 자금을 확보하며 4월 4일 새롭게 출범함
– 이번 지원금은 Euro-BioImaging Finland가 국가 연구 인프라 로드맵(2025–2028)에 선정되고 핀란드 내 6개뿐인 최고 수준의 ‘등대(Beacon)’ 인프라 중 하나로 지정된 데 따른 것임
– Euro-BioImaging Finland는 7개 대학과 3개 대학 병원의 첨단 이미징 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일 분자 이미징부터 인체 전체 이미징까지 56가지 기술 서비스를 제공함
– 또한, Turku에서 운영을 총괄하며 유럽 Euro-BioImaging 조직의 일원임. 특히 핀란드는 국제 Euro-BioImaging 조직의 주최국으로서 19개 회원국의 네트워크를 이끌고 있음
– 이번 자금은 연구 인프라 내 새로운 이미징 기술 및 서비스 개발, 그리고 AI 방법론 발전에 사용될 예정임
– 일례로 Itä-Suomen yliopisto의 관련 단위(FiBI, FiAM 산하의 Kuopio-BIU, CTIU, SIB Labs)에는 최신 9.4T MRI, STED 초고해상도 현미경, 투과 전자 현미경 등이 도입되어 생의학 및 재료 연구 분야의 이미징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됨
– Euro-BioImaging Finland의 서비스는 모든 사용자에게 공개되어 있으며, 매년 수천 명의 국내외 연구자와 수십 개 기업(스타트업부터 다국적 제약사까지)이 활용함
○ 이 인프라는 유럽 전체 첨단 이미징의 11% 이상을 담당하며, 신약 개발, 다양한 질병의 진단 및 치료, 기초 연구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함. 매년 10~20건의 중요한 혁신을 창출하며, 그중 우수한 성과는 상업화로 이어지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