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EDI-LYNCH 프로젝트는 핀란드 탐페레대학교가 주도하는 국제 공동 연구로, EU Horizon Europe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13,600만 유로의 연구비를 확보하며 본격적으로 시작됨
– 이 프로젝트는 린치 증후군(Lynch syndrome) 보유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저비용, 비침습적 진단기술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린치 증후군은 대장암, 자궁내막암, 요로계암 등을 포함하는 가장 흔한 유전성 암 증후군으로, 발병 위험을 크게 높임
○ PREDI-LYNCH의 핵심 기술은 액체생검(liquid biopsy) 기반의 조기 진단법 개발입니다. 이 방법은 혈액이나 소변 등 체액에서 유래한 바이오마커를 활용하여, AI 기반 예측 알고리즘과 결합함으로써 기존의 침습적인 대장내시경 방법보다 더 편리하고 비용 효율적인 대안을 제공함
– 탐페레대학교는 이 프로젝트에서 유럽 전역을 아우르는 대규모 임상시험을 주도하며, 2,000명의 참가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기존 내시경 검사와 액체생검 검사를 비교 분석하며 특히, 소변 기반의 유전자 분석법인 ‘Uroscout’ 기술이 핵심 기술로 활용되며, 이 기술은 탐페레대학교 연구진이 앞서 개발한 것임
○ PREDI-LYNCH 프로젝트는 단순한 진단 기술을 넘어서, 유전체, 전사체, 대사체, 단백질체 등 다양한 생물학적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더 정밀한 진단과 예측을 가능하게 함
– MSInsight와 Elypta 같은 혁신적인 바이오마커 전문 기업들도 파트너로 참여하여 다층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암 위험성과 관련된 새로운 생물학적 신호를 찾아냄
– 프로젝트는 기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유럽 각국의 보건의료 시스템 및 사회적 가치와의 정합성도 중요한 요소로 고려함
○ 프로젝트 개요
| 프로젝트명 | PREDI-LYNCH |
| 목표 | 린치 증후군 보유자의 암 조기 발견으 ㄹ위한 액체생검 기반 스크리닝 개발 |
| 핵심 기술 | AI 기반 예측 모델, 바이오마커 통합 분석, Uroscout 유전체 진단 |
| 참여국 | 16개국 28개 기관 (총괄: 오슬로대학교병원) |
| 핀란드 주관기관 | 탐페레 대학교 |
| 핀란드 지원금 | 140만 유로 |
| 총예산 | 1,360만 유로(EU Horizon Europe 지원) |
| 기간 | 2025년 6월 ~ 2031년 여름 |
– PREDI-LYNCH 프로젝트는 암의 조기 발견율을 높이고, 생존율 향상 및 의료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중요한 국제 연구임. 이 프로젝트는 유전성 암 고위험군을 위한 맞춤형 정밀 의료의 구현을 목표로 하며, 향후 유럽 전역의 의료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검진 혁신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