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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 대학교, 2024년 공개 접근 학술출판에 4,100만 크로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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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톡홀름 대학교는 2024년에 학술 논문의 공개 접근(OA) 출판을 지원하기 위해 총 4,100만 크로나(약 50억 원)를 배정함. 이 금액 중 약 2,890만 크로나는 논문 출판비(APC)에 사용되고, 나머지는 전자저널 구독 등의 이용료로 사용됨

– 올해 공개 접근으로 출판된 논문은 총 1,081편으로, 이 중 749편(69%)이 하이브리드 저널에, 332편(31%)이 완전 공개 저널에 출판되었고, 출판비(APC)의 세부 지출은 비브삼(Bibsam) 국가계약으로 2,598만 크로나(약 90%), 개별 APC로 286만 크로나, SUB 자체 계약으로 약 6만 크로나임

– 그러나 현재 학술 출판 구조는 출판 시 비용(APC)과 접근 시 구독료를 동시에 요구하는 이중 지불 구조로, 대학 재정에 큰 부담을 주는 구조적 문제로 지적됨

–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톡홀름 대학 도서관(SUB)은 40여 개의 출판 계약을 통해 OA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안적 공개 접근 모델을 추진하고 있음

– 여기에는 충분한 구독 시 전면 공개 전환(S2O: Subscribe to Open)과 연구자 부담 없는 무료 출판 모델(Diamond Open Access: BPC 없음)이 포함됨. 또한, 스톡홀름 대학 출판부(Stockholm University Press)는 OA 전자책 및 저널 출판을, Dynamica는 연구자 무료 공개 출판 플랫폼을 운영함

○ 스톡홀름 대학교는 학술의 개방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공개 접근 출판을 확대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비용 부담을 줄이는 구조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함

※ 출처:
https://www.su.se/stockholms-universitetsbibliotek/nyheter/stockholms-universitet-betalar-41-miljoner-f%C3%B6r-%C3%B6ppen-tillg%C3%A5ng-1.82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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