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투자기금(EIF)은 EU의 InvestEU 프로그램 일환으로, Keen Venture Partners가 운영하는 유럽 국방 및 보안기술 펀드에 4,000만 유로(약 600억 원) 투자를 공식 발표함
– 이번 투자는 EIF의 최초 전용 국방 펀드 투자로, 유럽의 전략적 자율성 및 기술력 강화를 위한 중대한 조치로 평가됨
– 최근 유럽은 전례 없는 안보 위협에 직면한 가운데, 국방·보안·우주 기술 분야 혁신이 전략적 과제로 부상하고 있음
○ 투자 대상 및 분야
– 사이버 보안, 정보 우위 확보, 로봇공학, 인공지능(AI), 자율 시스템, 위성통신, 위성영상 분석, 우주 자산 보호 등 첨단 우주 기반 기술을 포함한 초기 스타트업 지원에 집중
| < 관련 기관 정보 > • EIF (유럽투자기금) – 유럽 중소기업의 자금 접근성을 지원하는 EU 기관. InvestEU 및 Defence Equity Facility 등을 통해 투자 수행 • Keen Venture Partners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영국 런던에 기반한 벤처캐피털. 유럽의 기술·국방 스타트업에 초기 단계부터 투자. 유럽 군·산·정계 인사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단 보유 • InvestEU 프로그램 – EU 정책 우선순위(그린딜, 디지털 전환, 중소기업 지원 등)를 지원하기 위한 장기 투자 촉진 프로그램. 총 3,720억 유로 규모 투자 유도 목표 |
– 펀드는 EU 회원국뿐만 아니라 영국, 노르웨이, 터키 등 유럽 전역에 걸쳐 투자를 진행할 계획임
○ Stéphane Séjourné(산업전략 부집행부총장)는 “유럽 국방 산업 기반 강화는 유럽의 전략적 자율성과 시민 보호를 위한 핵심”이라 했고, Marjut Falkstedt(EIF CEO)는 “혁신적 기업을 지원함으로써 유럽의 보안과 회복력을 강화하는 것이 EIF의 목표”라고 강조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