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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골다공증 연구에 5천만 크로나 투자 – 대규모 기부로 진단·치료·예방 혁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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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롤린스카 연구소(Karolinska Institutet, KI)가 골다공증 연구에 총 5천만 스웨덴 크로나(SEK)를 투자하기로 결정함

– 기부금은 두 가지 목적에 각각 2천5백만 크로나씩 배분될 예정이며 우선, 종신석좌 교수직(endowed professorship)을 신설해 골다공증 분야의 장기적 연구 리더십을 강화하고, 나머지 금액은 관련 연구 프로젝트에 직접 지원될 예정임

– 이를 바탕으로 KI는 Huddinge 소재 카롤린스카 대학병원(Karolinska University Hospital) 내에 새로운 골다공증 지식센터(Osteoporosis Knowledge Center)를 설립할 계획임

– Region Stockholm은 골다공증 진료 강화를 위해 매년 2,500만 크로나를 별도로 투자하며, 이를 통해 진단 체계 개선과 환자 치료 향상에 집중하고자 함

○ 현재 스웨덴에서 약 60만 명이 골다공증을 앓고 있으며, 스톡홀름 지역에서만 매년 약 1만9천 건의 골다공증 관련 골절이 발생함

– 여성의 절반, 남성의 4분의 1이 평생 중 한 번은 골다공증을 경험하며, 이로 인한 연간 치료 비용은 220억 크로나 이상으로, 전체 의료 예산의 약 4.3%에 달함

○ David Nathanson 부교수(Department of Medicine, Huddinge)는 현재 지역 내에서 골다공증 고위험군 선별이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이번 연구와 진료 협력 확대를 통해 장기적으로 보다 나은 환자 관리를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함

○ Matti Sällberg KI South 학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첨단 유전자 및 세포 치료법 개발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평가함

– 특히 Karolinska ATMP Centre와의 협력으로 새로운 치료 기술을 연구하여 환자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잠재력이 있다고 언급

○ 이번 투자는 Ebbe와 Lena Krook 부부의 대규모 기부를 계기로 이뤄졌으며, 골다공증의 진단, 치료, 예방 분야에서 획기적인 연구 성과 창출이 기대됨

※ 출처:
https://news.ki.se/generous-donation-enables-ki-research-on-osteopor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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