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마크 정부, 덴마크 수출투자기금(EIFO), 그리고 Novo Holdings가 공동으로 총 3억 EUR 규모의 세계 최대 양자기술 전용 벤처캐피털 펀드 출범을 공식 발표함
– 본 펀드는 덴마크 및 유럽 전역의 양자 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와 성장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제2차 양자 혁명”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임
– 이번 시설은 Novo Nordisk 재단의 양자컴퓨팅 프로그램(NQCP)과 프랑스 기업 리버(RIBER)가 전략적으로 협력하여 설립됨
– 펀드는 스타트업 초기 단계부터 성장 단계까지 전 주기를 포괄하며, 양자 하드웨어뿐 아니라 관련 기반 기술에도 투자함
○ 이번 펀드는 2023년에 발표된 덴마크 국가 양자 전략 2단계의 핵심 실행 과제로, 총 3억 EUR 조성을 목표로 함
– 현재 1억 3,400만 EUR가 이미 확보되어 있으며, 초기 투자로는 핀란드의 IQM 및 독일의 Kiutra가 선정됨
– 이 투자를 통해 덴마크는 유럽 양자 생태계의 중심 거점으로서 기술 확산과 산업 성장을 선도할 전략적 기반을 확립함
○ 펀드는 덴마크 소재 운용사인 55North가 관리하며, 매니징 파트너 Dr. Owen Lozman과 공동 파트너 Dr. Kai Hudek, Dr. Helmut Katzgraber가 운영 전반을 총괄함
– 이들은 양자 기술과 벤처 투자 분야에서 국제적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들로, 과학적 통찰과 투자 실행 역량을 결합해 펀드를 운영함
○ 이번 펀드 출범은 덴마크가 양자 기술의 산업화와 글로벌 투자 거점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중대한 전환점으로 평가됨
– 정부·공공·민간이 공동 참여하는 이 펀드는 연구 성과를 산업화로 연결하고, 북유럽 양자 혁신 허브형성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됨
– 또한 덴마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양자 기술 생태계의 과학–산업–자본의 삼중 연계 구조를 공고히 하고 유럽 양자 산업의 핵심 국가로 부상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