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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쿠대학교, 첫 번째 지속가능성 보고서 “긍정적 발자국(Positive Handprint)”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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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란드 투르쿠대학교(University of Turku)가 2025년 10월, 첫 번째 지속가능성 및 책임경영 보고서(Vastuullisuusraportti)를 발간하여 대학이 연구·교육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통해 사회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어떻게 증진시키고 있는가를 체계적으로 조명함

– 보고서는 환경·사회·거버넌스·문화 4축을 중심으로 대학 활동의 “긍정적 손자국(positive handprint)”을 사례와 지표로 보여줌

– 투르쿠대의 지속가능성 전략은 단순히 부정적 발자국(footprint)을 줄이는 것을 넘어, 지식과 인재, 혁신을 통해 사회적 긍정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둠

○ Marjo Kaartinen 총장은 “긍정적 발자국은 연구성과와 교육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에서 비롯되며, 학제 간 접근은 복잡한 문제 해결능력을, 오픈사이언스는 지식의 사회적 공유를 강화한다”고 강조함

○ 보고서에는 자연과학과 경영학을 결합한 BIODIFUL 프로젝트 등 학제 융합 연구를 통한 산업협력 사례가 소개되었는데, 이 프로젝트는 기업과 함께 책임 있는 비즈니스 모델과 지속가능 경영 실천방안을 개발하며, 연구성과가 산업계의 지속가능성 혁신으로 확산되는 기반을 마련함

– 또한 모든 연구 및 교육 사례가 UN 지속가능발전목표(Agenda 2030)와 연계되어 대학 활동이 국제지표와 정합적으로 관리되고 있음을 보여줌. 즉 생태적 지속가능성(에너지 절감, 탄소중립 캠퍼스 운영), 사회적 책임(포용적 교육, 복지·평등정책), 거버넌스(투명성 및 참여 확대), 문화적 연속성과 지역사회 기여 등 다양한 사회적 영향 영역이 함께 조명됨

○ 보고서는 Petteri Siika-aho와 Jutta Mäkinen이 주도했으며, 이들은 이번 작업을 “대학의 가치와 사회적 영향력을 정량·정성 지표로 연결한 첫 시도”라고 설명함

– 향후 보고서는 매년 갱신되는 연례 지속가능성 보고서로 발전하며, SDG 연계 핵심성과지표(SDG-linked KPIs)를 기반으로 한 관리 및 평가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임

○ 투르쿠대의 첫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단순한 환경·사회 지표의 공개를 넘어, 대학이 지식과 혁신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전략적 문서로 평가되며, 이는 유럽 대학들이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대학(Sustainable University)’ 모델의 핀란드형 사례로, 학문적 전문성과 사회적 실천을 결합한 ‘지속가능성의 학문적 인프라’로 자리매김함

※ 출처:
https://www.utu.fi/fi/ajankohtaista/uutinen/turun-yliopiston-ensimmainen-vastuullisuusraportti-julkaistiin-valai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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