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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연구위원회, 2026년 봄부터 임상연구 지원 체계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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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란드 연구협의회(Research Council of Finland, RCF)는 2026년 봄부터 임상연구 지원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새로운 통합 임상연구 지원 프로그램(Integrated Clinical Research Funding Programme)을 출범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 이로써 기존의 임상연구자 지원 제도는 2026년 겨울 공모부터 종료되며, 개편된 첫 번째 공모는 2026년 초봄에 시작될 예정임

– RCF는 임상연구 역량 강화를 국가적 전략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연간 1,000만 유로의 추가 목적자금을 확보함. 이 자금은 지난 수십 년간 임상연구자 직위 지원(연간 약 250만 유로)과 더불어 새로운 통합 프로그램의 기반 재원이 될 것임

– 새로운 지원 체계에서는 기존의 임상연구 공모(Clinical Research Call)와 임상연구자 공모(Clinical Researcher Call)를 하나의 통합 공모 시스템으로 재편하여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핵심 연구목표와 연구자 지원의 연속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됨

○ RCF는 개편된 지원 체계를 통해 핀란드의 임상연구 환경을 보다 전략적·지속가능한 구조로 전환하고자 하며, 주요 목표는 다음과 같음

– 임상연구 역량 강화 및 국제 경쟁력 제고

– 의료현장 종사자의 연구 참여 촉진: 환자 진료 및 임상 업무를 병행하는 의사·의료전문가의 파트타임 연구활동(part-time research) 장려

– 임상연구 경력개발 경로 마련: 초기 경력 연구자의 지속 가능한 연구 기반 확립

– 복지서비스 지역 및 의료기관 간 협력 촉진: 연구를 통한 진단·치료·예방 및 헬스케어 혁신 강화

– 산학연 연계 활성화: 임상 및 사회복지 분야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혁신과 산업적 가치 창출 지원

○ 새로운 통합 공모는 다학제적 협력(multi-disciplinary collaboration)을 핵심 원칙으로 하고, 이에 따라 최소 3개 기관으로 구성된 컨소시엄(Consortium) 형태로 지원이 가능함

– RCF는 본 프로그램을 2년 주기(biennial cycle)로 운영할 계획이며, 각 회차당 약 2,500만 유로 규모의 예산을 배정할 예정임. 이를 통해 임상 기반 연구의 연속성, 연구자 경력개발, 기관 간 협력 강화라는 세 가지 축을 동시에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함

※ 출처:
https://www.aka.fi/en/about-the-rcf/whats-new/press-releases/2025/redesigned-rcf-funding-for-clinical-research-available-in-spring-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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