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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칠레, 5년간의 공동 혁신 프로그램 착수…녹색전환 기술 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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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란드와 칠레가 지속가능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5년간의 혁신 프로그램(Chile–Finland Binational Platform for Development and Technology Transfer)을 공식적으로 시작함

– 이 혁신 프로그램은 양국 기업과 연구기관이 칠레 현장에서 새로운 기술을 개발·테스트·상용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특히 지속가능한 광업·수소에너지·산림 기반 바이오경제 분야가 핵심 대상임

– 프로그램은 헬싱키 Team Finland House에서 공식 출범했고, 핀란드의 VTT와 칠레 혁신기관 Fundación Chile이 공동 운영. 칠레의 개발기관 CORFO는 초기 파일럿 실행을 위해 2천만 달러의 시드 자금을 제공하며, 이후 양국 및 국제 기관이 참여하는 공동 투자 구조로 확대될 예정임

○ VTT의 Jussi Manninen 사업총괄은 이번 프로그램을 “실질적 기술 개발과 파일럿을 중심에 둔 협력 모델”이라고 평가하며, 양국이 필요로 하는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서 통용될 수 있는 녹색전환 기술을 창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함

– 칠레 최남단 마가야네스(Magallanes) 지역에서는 이미 NEMa 혁신 플랫폼이 가동 중으로, VTT와 Fundación Chile가 지역 대학·기업과 함께 그린수소 생산, 항만·해양 물류 탈탄소화, 순환경제 솔루션, 데이터센터 에너지혁신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함. 강력한 바람 자원과 지역의 적극적 참여가 결합되며, 핀란드–칠레 청정에너지 기술 실증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함

– 프로그램은 양국 산업에 폭넓은 기회를 제공함. 기업들은 칠레 현장에서 기술을 공동 개발·검증하고 다양한 공공·민간 파트너와 협력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수출 가능한 녹색 기술 제품·서비스 창출, 해외 투자 유치, 지속가능 분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가 가능해짐

○ 중점 분야

지속가능·순환경제 기반의 광업 혁신

수소 및 Power-to-X 기술

산림 바이오경제, 바이오 기반 소재, 목재 건축

○ 핀란드와 칠레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녹색전환 분야에서 공동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글로벌 탄소중립 경쟁에서 전략적 파트너로 자리하는 것을 목표로 함

※ 출처:
https://www.vttresearch.com/fi/uutiset-ja-tarinat/suomi-ja-chile-kaynnistavat-yhteisen-innovaatio-ohjelman-puhtaan-siirty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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