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과 브라질이 양국 전략적 혁신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광업, 바이오경제, 지속가능한 도시 분야의 공동 연구개발(R&D)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함
– 이번 사업은 양국 정부가 공동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유레카(Eureka) 네트워크 프로젝트를 통해 추진. 중소기업은 물론 대기업, 대학, 연구기관까지 폭넓게 참여하여 실용적인 기술·제품·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하는 것이 특징임
○ 2009년 시작된 양국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AI, 지속가능한 도시, 항공 기술, 디지털 헬스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됨
– 특히 항공 분야의 성공적인 협력 모델은 타 산업으로 확산되는 롤모델이 되고 있으며, 브라질 최대 도시 상파울루를 포함한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시티 협력은 양국의 핵심 공동 과제로 주목받고 있음
– 양국은 2026년 수교 200주년을 계기로 장기적인 혁신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며, 최근 개최된 ‘Brazil-Sweden Innovation Week 2025’에서는 산업계, 학계, 공공 부문 관계자들이 모여 에너지 전환, 순환 경제, 지속가능한 개발 등 미래 핵심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함
○ 스웨덴 혁신청(Vinnova)의 Remy Kolessar 국제협력 책임자는 “양국 파트너십은 지식 교류와 혁신 생태계 연결을 강화하는 기반”이라고 평가함
○ 또한, Ninad Bondre 혁신청 국제협력 담당자는 “2026년부터는 국제 원자재 공급망 파트너십(RAMP)을 통해 브라질과의 협력이 더욱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혀, 향후 협력 분야가 원자재까지 확대될 가능성을 시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