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 정부는 2026년 예산안에서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기반 혁신 촉진을 위한 총 4억 7,900만 SEK(한화 약 7,6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발표했으며, 2027~2030년 동안 연간 5억 SEK 규모의 추가 지원도 계획함
– 이번 개혁안은 공공서비스 혁신, 지속가능한 발전,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AI-워크숍(AI-verkstad), AI-팩토리(AI-fabrik), AI-샌드박스(AI-sandlåda)의 구축을 핵심 축으로 구성함
| 1. 공공부문 AI-워크숍 신설 *목적: 정부기관 간 AI 솔루션 공동개발·공유, 사이버보안 강화, 비용·시간 절감 *주요 예산: – 스웨덴 국세청(Skatteverket), 국민보험청(Försäkringskassan): 각각 연 1억 SEK (2026–2030) – 왕립도서관(Kungliga biblioteket): 연 1천만 SEK – 개인정보보호청(IMY): 2026년 3백만 SEK, 2027년 6백만 SEK, 2028년부터 8백만 SEK – 공공부문 가이드라인 수립: 연 500만 SEK 2. AI-팩토리 구축 (린셰핑대학교) *용도: 기업, 스타트업, 연구자 대상 AI 솔루션 개발 및 연산능력 제공 *예산: – 스웨덴 연구재단(Vetenskapsrådet): 연 8천만 SEK – 스웨덴 혁신청(Vinnova): 연 2천만 SEK 3. AI-샌드박스 확대 운영 *운영 주체: 개인정보보호청(IMY) *기능: AI 도입 전 사전 테스트 공간 제공 – 안전성·개인정보보호·사례 확산에 기여 4. 공공 데이터 공유 표준화 (인터페이스 및 상호운용성) *예산: 2026년 7백만 SEK, 이후 연 1천만 SEK *목표: 공공기관 간 데이터 통합·연계·활용 효율성 향상 5. 데이터 스튜어드(Data Steward) 기능 도입 준비 *주관 기관: 통계청(SCB), 디지털행정청(DIGG) *목적: 안전하고 효율적인 정보관리 체계 수립 *예산: SCB에 연 4백만 SEK 6. 공공 데이터 기반 AI 학습 인프라 확대 *왕립도서관(KB): 연 3천만 SEK 지원 – 스웨덴어 기반 언어모델 훈련용 연산·저장 인프라 강화 *국립문서보관소(Riksarkivet): 2026년 2천만 SEK, 2027년 4천만 SEK, 2028년부터 5천만 SEK – AI 모델 학습용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7. EU 프로그램 공동 출자 확대 *목적: 디지털 유럽 프로그램(Programme for a Digital Europe) 참여 확대 *예산: 연 1억 SEK *분야: 의료·보건 포함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AI 공동 개발 |
○ 이 대규모 개혁안은 정부와 스웨덴민주당(Sverigedemokraterna)간 합의를 통해 추진되며, 스웨덴의 AI 활용 수준을 한 단계 도약시키고 공공·민간 부문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려는 전략적 투자로 평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