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dForsk, 책임 있는 AI와 북유럽 안보·회복탄력성 연구에 전략적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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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연구협력 기구인 NordForsk가 책임 있는 인공지능(AI) 활용과 안보·회복탄력성 강화를 핵심 주제로 한 신규 연구과제들을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탐페레대학교 연구진이 총 세 건의 연구비를 확보함

– 이번에 선정된 연구들은 조직과 산업 현장에서 AI를 윤리적이고 안전하게 활용하는 방안과, 변화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북유럽 협력의 새로운 연구·정책 프레임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둠

○ 주요 과제로는 Kaisa Väänänen 교수가 이끄는 국제 컨소시엄 CAI-BLUE가 포함됨

– 본 과제는 산업·현장 노동 환경에서의 협력형 AI(collaborative AI) 활용 가능성을 연구하며, 자동화나 감시 중심의 기존 AI 접근과 달리 작업자 지원, 학습 촉진, 다언어 소통 및 지식 축적을 지원하는 사람 중심의 AI 에이전트 설계를 목표로 함

–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AI 도입이 노동자의 역량 강화, 직무 만족도 제고, 전문성 축적으로 이어지기 위한 윤리적·제도적 조건을 규명하고자 함

– 연구에는 탐페레대학교를 비롯해 덴마크 알보르대학교(Aalborg University), 노르웨이 NTNU,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가 참여함

○ 이번 NordForsk 지원 과제들은 책임 있는 AI, 에너지 전환, 안보 및 회복탄력성이라는 북유럽 공통의 전략 의제를 중심으로, 북유럽–발트 지역의 공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됨

– 특히 기술 혁신과 윤리, 제도, 협력을 결합한 연구 접근은 향후 북유럽 차원의 정책 설계뿐 아니라, 국제적 책임 AI 협력 모델로서도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됨

※ 출처:
https://www.tuni.fi/fi/ajankohtaista/pohjoismaista-nordforsk-rahoitusta-vastuullisen-tekoalyn-ja-turvallisuu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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