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 에너지청은 차세대 원자력 발전 역량 강화를 위해 총 1억7,800만 크로나(약 267억 원)를 22개의 연구 및 혁신 프로젝트에 지원하기로 결정됨
– 이번 투자는 연구 인프라, 시험·실증 환경 조성, 그리고 원자력 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실증 프로젝트를 포함하며, 스웨덴의 장기적인 에너지 전환 및 산업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함
–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의 핵심 수단인 전기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스웨덴은 모든 형태의 무탄소 에너지원이 필요함
– 이에 따라 원자력 분야의 전문성과 혁신 역량을 키우기 위한 연구 환경 조성이 시급해졌고, 에너지청은 ‘미래 전력 시스템(Future Electricity System)’ 연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자금이 집행될 예정임
○ 이번에 선정된 22개 과제 중 16개는 원자력 응용 분야의 연구 인프라 조성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총 1억300만 크로나를 지원받고, 나머지 6개 프로젝트는 원자력 개발을 위한 파일럿 및 실증 프로젝트로, 7,500만 크로나가 배정됨
– 에너지청은 이러한 투자를 통해 스웨덴이 원자력 기술 수출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증가하는 글로벌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또한 강력한 연구 기반은 혁신적 솔루션의 시장 도입을 촉진하고, 학계와 산업계 간 협력을 증진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평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