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은 세계적으로 높은 디지털화 수준을 바탕으로 공공부문 중심의 인공지능(AI) 기술 활용을 본격화함
– 2025년 발표된 ‘디지털화 전략 2025–2030’에 이어, 2026년 상반기에는 AI 국가전략 수립이 예정되고, 행정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강화하고, 지방 인력 부족과 같은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이 추진됨
– AI의 실전 적용 사례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당시, AI 기반 이미지 인식 기술을 활용해 감염 지역 야생 멧돼지를 추적하고 방역에 성공한 사례가 있으며, 스웨덴 산림청은 해충 피해를 AI 위성영상 분석으로 조기 식별하고 대응하고 있음
– 행정 분야에서는 챗봇 ‘Penni’(연금청), ‘Skatti’(국세청)가 민원 응대에 활용되고 있으며, 이메일 분류, 데이터 분석, 사례 자동처리 등에도 AI 기술이 적용됨
– 문화유산 분야에서는 국립도서관이 다양한 억양을 인식하는 AI 음성인식 모델을 개발하고, 국가기록원은 17~19세기 필기체 문서를 해독하는 AI를 활용해 디지털화 사업을 추진 중임
– 복지 분야에서도 X-ray 판독, 낙상 예측, 문서 작성 자동화 등 AI 기술이 적용되며 의료 및 사회복지 서비스의 효율을 높이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