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란드 연구위원회(Research Council of Finland, RCF)는 2025년 12월 2일, EU 회복·복원기금(Recovery and Resilience Facility, RRF)을 통해 지원된 연구 및 연구인프라 프로젝트의 성과와 파급 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함
– 보고서는 핀란드 연구위원회(RCF)가 EU 회복·복원기금(RRF)을 통해 지원한 연구 및 연구인프라 프로젝트는 녹색·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연구–산업–정책을 잇는 구조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함
| < EU RRF 지원 연구·연구인프라 성과 및 영향 (Research Council of Finland, 2022–2024) > 1. 연구 배경 및 목적 – 본 보고서는 EU 회복·복원력 기금(RRF)을 통해 핀란드 연구위원회(RCF)가 지원한 연구 및 연구인프라 프로젝트의 성과와 영향을 분석 – 분석 대상은 2022–2024년 종료된 19개 컨소시엄 프로젝트로, 목적은 녹색·디지털 전환 촉진, 지속가능 성장 지원, 연구인프라 및 역량 클러스터 강화 – 본 평가는 개별 프로젝트 성과가 아닌, 네트워크·협력·공동창출을 통한 시스템 전환 조건(systemic change conditions)에 초점 2. RRF 및 핀란드 내 이행 구조 – EU RRF는 코로나 이후 회복과 녹색·디지털 전환 가속을 위한 한시적 재정 수단 – 핀란드는 RRP를 통해 녹색 37% 이상, 디지털 20% 이상 투자 – RCF는 RRP 내 연구·연구인프라 분야 이행 주체 *투자 규모 및 구성 – 총 약 3,000만 유로 – 연구 프로젝트(핵심 분야): 17개 – 연구인프라 프로젝트: 8개 – 총 19개 컨소시엄(101개 이상 세부 과제) 3. 활동·산출물·성과 *주요 정량 성과 – 논문 784편 – 학위 58건 (박사 17, 석사 41) – 지식재산권(IPR) 53건 – 연구 파트너 216곳 (국제 파트너 약 60%) *협력·이동성 – 연구 협력은 EU 국가 중심의 국제 네트워크가 핵심 – 연구 이동성은 핀란드 → 해외 중심으로 활발 4. 목표 달성도 및 단기 사회적 영향 *목표 달성 평가(자가평가) – 녹색·디지털 전환 기여도: 매우 높음 – AI, 디지털 트윈, 모델링, 고급 계측 기술 활용이 핵심 *단기 사회적 영향 – 연구 촉진 및 기술혁신: 가장 큰 영향 – 정책 지원, 교육·역량 강화, 공공 인식 제고도 유의미 – 형평성·포용성 영향은 상대적으로 제한적 5. RDI 협력·역량 클러스터 및 중장기 영향 *역량 클러스터 강화 – FCAI, UNITE, ACCC, FinnCERES, DIWA 등 기존 플래그십 강화 – 일부 프로젝트는 신규 클러스터 창출 – 연구인프라 프로젝트는 모두 클러스터와 연계 *영향 메커니즘 – 선형적 이전이 아닌 상호작용·공동창출 기반 – 연구 → 데이터·모델 → 정책·산업·교육으로 확산 *중·장기 기대 효과 – 기후중립·순환경제·AI 활용 확산 – 정책·규제·운영모델 변화를 통한 시스템 전환 – EU Green Deal, UN SDGs(6·11·13·14·15·17) 기여 6. DNSH 원칙 이행 평가 – 모든 프로젝트가 DNSH 원칙을 준수 – 중대한 환경 피해 사례 없음 – 일부 간접 영향(에너지 사용 등)은 경미하거나 상쇄 가능 *한계 – 자가평가 기반 → 검증력 제한 – 향후 외부 전문가 평가, LCA 도입 필요 7. 시스템 전환 조건에 대한 종합 평가 – 본 RRF 프로젝트들은 연구 인프라, 역량 클러스터, 지속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시스템 전환의 조건을 강화함 – 다만, 대규모 확산은 아직 초기 단계 정책·규제·시장 도입이 향후 핵심 변수 8. 결론 및 정책 제언 – RRF 지원은 단기 성과보다 장기 구조 변화 기반 조성에 성공 – 영향은 개별 프로젝트가 아니라 네트워크와 공동창출을 통해 발생 ※ 핵심 제언 *연구자 – 영향은 사전 설계 필요 – 이해관계자 조기 참여 강화 *재원기관 – 장기 네트워크 중심 지원 – 정량·정성 결합 영향평가 체계 구축 *산업·공공 – 연구 기획 단계부터 참여 – 연구 인프라·데이터 적극 활용 *정책결정자 – 증거 기반 해법의 제도·규제 확산이 핵심 *핵심 메시지: RRF 연구는 성과를 넘어, 핀란드의 녹색·디지털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 전환의 토대’를 구축했다고 평가됨 |
○ 본 보고서는 Erika Lilja, Jari Leppänen, Mari Leino가 공동 집필하였으며, 핀란드의 RRF 기반 연구투자가 지속가능 성장과 구조적 전환에 어떠한 역할을 수행했는지를 종합적으로 조망한 공식 평가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