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란드 연구위원회(Research Council of Finland, RCF)는 2026년을 기점으로 연구재정 규모를 대폭 확대하며 국가 연구·혁신(RDI) 역량 강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임
– 현재 의회에서 논의 중인 정부 예산안에 따르면, 신규 연구과제 지원과 연구 촉진을 위해 약 5억 2,700만 유로가 배정되었으며, 국제기구 분담금과 전략연구위원회(SRC) 과제 이행 예산 등을 포함할 경우 총 연구지원 규모는 6억 유로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됨
– RCF 이사회는 2025년 10월, 2026년 연구비 배분의 기본 방향으로 장기·도전적 연구, 연구역량 클러스터 및 연구환경 강화, 사회·정책적 우선과제 대응 연구를 균형 있게 지원하기로 결정함
| Spark(S) 분야 – 아카데미 프로젝트와 아카데미 연구펠로십을 중심으로 약 2억 4천만 유로가 배정 – 이는 전체 예산의 약 46%에 해당하며, 재원은 2025년 겨울 공모 과제의 선정 결과에 활용 – 최종 결정은 2026년 6월 이루어질 예정 Forge(F) 분야 – 연구역량 클러스터와 연구환경 강화를 목표로 한 지원이 확대 – 2026년에는 핀란드 플래그십 프로그램의 다섯 번째 공모가 개시 – Forge 분야는 전체 예산의 약 36%를 차지하며, 1차 지원에 6천만 유로가 투입될 예정임 – 아울러 새롭게 출범하는 연구인프라 과학위원회를 중심으로 공동 및 주제형 연구인프라 공모가 처음 시행되어, 연구인프라 구축과 국제협력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 Shift(H) 분야 – 임상연구 지원 공모가 재도입되고, Proof of Concept 공모도 2026년 봄에 재개 – 이와 함께 NordForsk 등 국제 공동공모에 2,600만 유로가 배정되어 국제 연계 연구를 지속적으로 지원 – Shift 분야는 전체 예산의 약 18%를 차지 |
○ RCF의 2026년 연구비 운영 계획은 기초연구부터 전략연구, 연구인프라, 국제협력까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핀란드의 과학기술 경쟁력과 연구 주권을 중장기적으로 강화하려는 정책 방향을 분명히 보여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