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 에너지청(Swedish Energy Agency)은 바이오-CCS (bio- Carbon Capture and Storage) 지원 제도의 2차 공모를 개시함
– 이번 공모에는 최대 100억 SEK가 배정될 예정이며, 스웨덴 내 시설을 보유하고 생물기원 이산화탄소의 포집·운송·지중저장을 통해 부(負)의 배출(negative emissions)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함
– 지원은 역경매(reverse auction) 방식으로 운영되며, 톤당 저장된 CO₂에 대해 가장 낮은 지원 단가를 제시한 사업자가 선정될 예정임
– 지원금은 CO₂가 실제로 지중에 저장된 이후 성과 기반으로 지급되며, 계약 기간은 최대 15년
– 지원 범위은 포집·운송·저장에 이르는 바이오-CCS 전 가치사슬이며, 선정 프로젝트는 지원 결정 후 4년 이내 저장을 개시해야 함
○ 본 제도는 바이오-CCS 시장 형성과 가치사슬의 조기 상용화를 촉진하고, 산업 부문의 탈탄소 전환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함
○ 2024년 가을 실시된 1차 공모에서는 Stockholm Exergi가 약 200억 SEK 규모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연간 약 80만~110만 톤의 바이오 기원 CO₂를 포집·저장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임
○ 스웨덴은 바이오-CCS를 핵심 기후정책 수단으로 활용해 장기적 기후중립 달성을 지향하고 있음. 풍부한 바이오매스 자원을 기반으로 열병합발전소와 제지·펄프 산업이 주요 적용 분야로 평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