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란드 연구협의회(RCF)는 2025년부터 임상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1천만 유로의 추가 연구개발(R&D) 예산을 배정하고 있음
– 2025년 공모에는 총 81개 컨소시엄이 신청해 11개 과제가 선정되었으며(선정률 13.6%), 총 1,060만 유로가 지원됨. 4년간 진행되는 연구는 2026년 1월부터 시작되었고, 총 33명의 연구자가 참여하며 이 중 45%가 여성임
– 선정 과제는 녹내장 선별검사, 스테로이드 장기 부작용 예방, 우울·불안 치료의 효과 및 비용효과성 분석, 파킨슨병 신치료법, 맞춤형 암 치료, 수면장애 조기 진단, 제1형 당뇨 및 셀리악병 예방, 알츠하이머 조기 진단, 혈액질환의 AI 기반 분석, 중환자 뇌 기능 측정, 소아 백혈병 면역발달의 성별 차이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함
– 대부분의 연구는 대학병원과 대학 연구진이 참여하는 다기관 컨소시엄 형태로 수행됨
○ RCF는 2026년부터 기존 ‘임상연구 공모’와 ‘임상연구자 공모’를 통합해 격년제로 운영할 계획임. 매 회차 총 2,500만 유로를 배정하며, 과제당 최대 170만 유로까지 지원할 예정임
– 최소 3개 기관 이상이 참여해야 하며, 컨소시엄에는 임상 현장에서 파트타임으로 연구를 수행하는 의료인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함
– 신규 공모는 2026년 3월 25일 개시되어 4월 29일 마감될 예정임
○ 이번 제도 개편은 복지서비스 권역과 연구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사회·보건의료 현장에 직접 기여하는 연구성과 창출을 촉진하는 한편, 임상의의 연구 경력 개발을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