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란드 Instrumentariumin Tiedesäätiö(Instrumentarium 과학재단)는 2026년 의학·자연과학·공학 분야 연구자 41명(또는 연구팀)을 대상으로 총 160만 유로의 연구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함
– 이는 재단 설립 50여 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지원임
– 이 가운데 탐페레대학교 소속 연구자들이 총 25만 유로를 배정받아 암 진단, 신경질환, 면역치료 등 다양한 임상·기초 연구를 수행할 예정임
○ 주요 지원 과제는 다음과 같음
| Jussi Nikkola 박사(15만 유로): 요로계 암의 진단 및 치료 최적화 연구 수행 Instrufoundation Fellow 장학금: 해외 연구 경험을 마치고 귀국해 독립 연구 기반을 구축하는 연구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박사과정 연구자들에게 각 약 2만 8,500유로 내외가 지원됨 – 망막 색소상피 이온 신호와 시각세포 재생 기전 연구 – 인간 신경세포 네트워크 기반 간질(in vitro) 모델링 – 수장근막 구축증 치료 전략 비교 임상연구(DETECT) – 다발성경화증(MS) 세포모델에서의 신경교세포 기능 분석 |
○ 한편, 탐페레대학교 연구자 Heidi Haikala가 공동 설립한 Solid Immuno-Oncology Oy(Solid IO)는 연구 성과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Silmu’ 보조금을 수혜함
– Solid IO는 환자 유래 암세포와 면역세포를 활용해 면역항암제의 치료 반응을 사전에 예측하는 플랫폼을 개발 중임
– 이는 면역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정밀하게 예측함으로써 불필요한 치료와 부작용을 줄이고,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함
○ 이번 지원은 기초·임상 연구와 기술사업화를 연계하는 민간 재단의 전략적 투자로, 정밀의료 및 면역항암 분야 혁신을 촉진하는 동시에 탐페레대학교의 의생명·바이오헬스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