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란드 주요 연구기관(VTT, 알토대학교, GTK)은 기후목표와 전기화 확산에 따라 급증하는 핵심광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광물경제 전략 강화를 제안함
– 2040년까지 핵심광물 수요가 최대 40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배터리·전자·방위산업 수요 확대와 함께 공급망 리스크도 심화되는 상황
○ 이에 따라 연구기관들은 공급망 안정성과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장기 전략 방향을 제시함
– 광물 전주기(탐사·채굴·정련·재활용)를 포괄하는 연구·혁신 프로그램 추진과 국제 협력 확대 필요성 강조
– 핵심광물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다학제 연구자 양성 프로그램(연구학교) 설립 제안
○ 또한 산업 생태계 강화와 공급망 회복력 제고를 위해 협력 기반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함
– 기술기업, 스타트업, 중소기업 참여를 확대하여 혁신과 신규 비즈니스 창출을 유도
– 핀란드·스웨덴·노르웨이 간 핀노스칸디아 협력을 통해 유럽 내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성과 전략적 자율성 강화 추진
○ 이러한 전략은 광물경제를 에너지 전환과 산업 안보를 연결하는 핵심 분야로 육성하려는 정책 방향을 반영함
– 배터리, 전자, 방위산업 등과 연계된 전략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국가 경쟁력을 제고
– 향후 유럽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핀란드의 역할 확대가 기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