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l under microscope

KTH 연구진, 장내 에스트로겐이 대장암 면역 반응에 미치는 영향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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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H 왕립공과대학, 사이프라이프랩(SciLifeLab), 카롤린스카연구소 공동 연구진은 장내 에스트로겐이 대장암 종양에 면역세포가 침투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규명하고, 관련 연구를 발표함

– 면역세포의 종양 침투는 생존율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로, 본 연구는 대장암 치료 반응성에 중요한 생물학적 단서를 제공함

○ KTH 단백체학 교수 Cecilia Williams는 “폐경 전 여성과 호르몬 치료를 받은 여성에서 더 높은 대장암 생존율이 관찰된다”며, “이번 연구는 그 생물학적 배경을 설명할 수 있다”고 밝힘

○ 연구진은 장 상피세포에 에스트로겐 수용체 β(ERβ)를 가진 생쥐와 그렇지 않은 생쥐 두 그룹을 비교 분석함

– ERβ 수용체가 존재할 경우, 면역세포가 종양으로 더 효과적으로 침투하며, 이는 장세포가 면역계와 소통하는 사이토카인 분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남

– 해당 결과는 에스트로겐 수용체가 면역세포 유입을 유도하는 신호 기전에 관여하며, 면역치료 반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함

○ 연구팀은 향후 장 전체에서의 에스트로겐 작용을 정상 및 염증 상태에서 분석하고, 인간 대상의 성별 기반 면역 반응 차이도 추가 연구할 계획임

– 이 연구는 맞춤형 면역치료 개발과 성별에 따른 암 치료 전략 수립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됨

※ 출처:
https://www.kth.se/en/om/nyheter/lokala-nyheter/ostrogen-i-tarmen-paverkar-immunforsvarets-reaktion-pa-cancer-1.140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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