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ge ice pieces floating in ocean water

공기로 살아가는 박테리아: 과학자들, 기후 변화 대응에 북극 박테리아 활용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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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 룬드 대학, 트롬쇠 대학,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진이 메탄만으로 살아가는 북극 미생물을 활용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연구 프로젝트를 시작함

– 연구팀은 Human Frontier Science Program (HFSP)의 지원을 받아, 메탄을 소비하는 북극 박테리아를 기후변화 완화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할 예정임

– 이 박테리아는 메탄을 산화시켜 세포 구성 요소로 전환하며, 메탄만을 유일한 탄소원으로 사용하여 생존할 수 있음

– 그러나 영양분이 부족한 식단으로 인해 성장 속도가 느린 것이 큰 장애물이어서, 연구팀은 이 박테리아의 대사 과정과 굶주림 조절 메커니즘을 이해하여 성장 속도를 높이는 방법을 연구 중임

– 연구팀은 이 박테리아를 가축 농장부터 해동 중인 영구동토층까지 다양한 메탄 배출원에서 발생하는 메탄을 포집하는 데 활용할 계획임

– 메탄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20%를 차지하며, 20년 기간 동안 이산화탄소보다 약 80배 강한 온난화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 이 박테리아를 활용한 연구가 기후 변화 대응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됨

※ 출처:
https://www.lunduniversity.lu.se/article/living-air-scientists-enlist-arctic-bacteria-fight-climate-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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