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와 영국 카디프 대학 공동 연구팀은 Nature Immunology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호흡기 증상이 동반된 롱코비드(Long COVID) 환자의 혈액에서 특정 바이오마커 단백질을 최초로 규명함
○ 주요 연구 내용
| 1. 주요 발견: 염증 연관 단백질 패턴 – 연구팀은 심각한 호흡기 증상을 호소하는 롱코비드 환자의 혈액에서 세포 사멸과 폐 손상 관련 염증 신호 단백질 세트를 발견 – 이는 다른 중증 폐 질환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나는 염증성 단백질 패턴으로, 완전히 회복된 코로나19 환자군에서는 관찰되지 않음 2. 연구 방법 – 팬데믹 초기 백신 접종 없이 감염된 스웨덴 및 영국 환자 265명의 혈액 샘플을 분석 – 수천 개의 혈장 단백질을 고해상도 단백질 분석 기술로 측정하고, 유세포 분석법을 통해 면역 반응을 정밀 평가 3. 연구 의의 및 전망 – 명확한 진단 기준이나 치료법이 부족한 롱코비드 대응에 있어, 이번 발견은 진단 바이오마커 개발 및 표적 치료법 탐색의 기초 자료로 주목 – 연구 책임자인 마르쿠스 버거트(Marcus Buggert) 박사는 “특정 단백질 상승을 식별함으로써, 롱코비드 진단과 치료 플랫폼 개발의 실마리를 제공했다”고 언급 4. 향후 계획 – 연구팀은 폐 및 위장관 조직 분석을 통해 이러한 단백질 패턴의 발생 원인을 규명하고, 장기 조직 내 잔존 염증의 가능성을 밝히는 후속 연구를 진행할 예정 |
○ 이번 연구는 롱코비드의 생물학적 기전을 이해하는 데 중대한 진전을 이뤘으며, 향후 정밀 진단과 맞춤형 치료 전략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