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 지원을 받는 Geoenergialoikka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울루 린난마아(Oulun Linnanmaalle) 캠퍼스에서 지열 에너지 연구를 위한 두 개의 새로운 중심 깊이 열우물을 시추함
– 첫 번째 열우물은 600m 깊이를 목표로 하여, 6월 초에 시추가 완료됨. 이 우물은 오울루 응용과학대학과 오울루 대학이 공동 운영하는 하이브리드 연구실에 통합되어, 재생에너지 및 지열 에너지 교육과 연구에 활용될 예정임
– 두 번째 열우물은 지질연구센터(GTK)에서 시추되었으며, 최종 깊이는 613m임. 이 우물에서는 암반의 열전도율 등 지질 특성을 자세히 분석할 수 있는 중심 깊이 우물용 측정 기법이 테스트 및 개발됨
– 두 우물 모두 최신 측정 기술이 적용되어 시스템의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함. 특히, 첫 번째 열우물은 열펌프와 연결되어 생산적 활용 가능성을 시연할 예정이며, 오울루 대학은 이를 위한 디지털 트윈 개발에도 나서고 있음
– 이번 시추 사업은 고체 암반 지역에서 중심 깊이 열우물의 실현 가능성을 평가하고, 에너지 효율적이며 비용 효과적인 해법에 대한 경험과 데이터를 축적하는 것을 목표로 함
– 오울루 린난마아에 구축되는 상시 지열 연구 및 개발 환경은 관련 업계와 연구자들에게 시추 기술, 열 수집 장치 설치, 다양한 사용 시나리오 검증, 측정 기법 개선 등 다방면의 테스트 및 연구를 위한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됨
○ Geoenergialoikka 프로젝트는 유럽연합 지원을 받아 300만 유로 이상 투자되는 연구개발 사업으로, 중부-핀란드(Keski-Pohjanmaa), 북부-핀란드(Pohjois-Pohjanmaa), 그리고 Kymenlaakso 지역에서 지열 에너지 우물의 구현과 활용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함
– 본 사업은 GTK가 주도하며, 오울루 응용과학대학, 오울루 대학, 센트리아 응용과학대학, 그리고 Kaakkois-Suomen 응용과학대학(Xamk) 등이 참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