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마크 공대(DTU)의 물리학과와 전기·광자공학과(Electro)가 양자광자 기술 연구를 주도하며, 유럽 내 핵심 연구 기관으로 부상하고 있음
– 양자광자는 빛의 양자적 특성을 이용해 보다 빠르고 강력하며 안전한 통신 및 컴퓨팅 시스템을 구현하는 핵심 기술로, DTU는 이를 통해 미래 양자산업의 기반을 구축 중임
○ 대표 연구 프로젝트 및 연구센터
| SPOC 프로젝트 – Leif Katsuo Oxenløwe 교수가 이끄는 SPOC(Silicon Photonics for Optical Communications)는 실리콘 포토닉스를 활용해 고차원 양자통신 시스템을 개발함 – 이는 더 많은 양의 정보를 전송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고차원 양자상태(high-dimensional quantum states)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둠 NanoPhoton 센터 – Jesper Mørk 교수가 주도하는 이 센터는 나노 크기의 공진기를 이용해 단일 광자와 물질 간의 상호작용을 정밀 제어하는 기술을 연구 – 해당 기술은 초고속 양자 통신과 차세대 광자 디바이스의 토대를 마련함 BigQ 센터 – Ulrik Lund Andersen 교수가 이끄는 BigQ(Big Quantum)는 거시적 스케일에서 양자 중첩 상태를 구현하는 실험에 주력하고 있음 – 이들은 정밀 센싱 기술과 연계해 실용적 응용 가능성을 높이고 있음 CBQS 센터 – Centre for Biophotonic Quantum Sensing는 Niels Bohr 연구소와의 협력 하에 생체 감지용 고감도 양자센서 개발에 주력 – 다이아몬드 내 결함(결함 센터)을 활용해 생물학적 물질을 고정밀도로 탐지하는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음 EPIQUE 프로젝트 – DTU는 유럽 양자컴퓨팅 인프라스트럭처 구축을 위한 EPIQUE(European Photonic Quantum Computing) 프로젝트에도 참여 중 – 해당 프로젝트는 양자광자 기반 컴퓨팅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EU의 핵심 전략사업임 |
○ 생태계 구축 및 산업 협력
– DTU는 첨단 실험 설비와 이론 전문성을 바탕으로 양자기술 상용화를 위한 개방형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음
– 또한 다수의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해, 연구 성과가 산업계로 빠르게 이전될 수 있도록 촉진하며 이러한 협력은 덴마크가 향후 유럽의 양자 기술 중심지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