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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정부, 생명과학 분야의 국제 경쟁력 및 강점 유지 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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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 정부는 2025년 6월 11일, 생명과학 자문 그룹(rådgivande gruppen för life science)의 올해 두 번째 회의를 개최함

– 이번 회의는 급변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스웨덴 생명과학 분야의 강점을 보존하고 국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둠

– 회의에는 Jakob Forssmed 사회부 장관을 비롯하여 총리실, 교육부, 사회부, 기후·기업부의 정무차관들이 참석했으며, 대학, 기업, 산업 단체 및 지역 대표 20여 명으로 구성된 자문 그룹 위원들이 참여함

○ 회의 주요 내용 요약

1. 글로벌 무역 환경 변화와 규제 대응
– Sara Modig 기후·기업부 정무차관은 회의를 시작하며 현재의 글로벌 무역 상황이 스웨덴 및 유럽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
– 규제 변화: 불안정한 국제 정세 외에도, EU의 새로운 의약품 법안 패키지(läkemedelspaketet), 스웨덴 내 중소기업 규제 간소화 등 생명과학 분야에 영향을 미칠 주요 법률 및 규정 변경 사항들이 논의
– EU 전략: EU 집행위원회가 7월 초 발표 예정인 생명과학 및 생명공학 분야의 전략적 강화 방안에 대한 기대감도 공유

2. EU 단일 시장 및 국제 협력 강화
– Christian Danielsson 총리실(EU 담당 장관 보좌) 정무차관은 규칙 기반의 세계 무역, 관세 상황, 그리고 효율적인 EU 단일 시장 구축을 위한 정치적 동력의 중요성을 강조함. 그는 EU 및 국제 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긴밀한 대화가 필수적이며, 자문 그룹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언급

3.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논의
– ‘변화하는 세계 속의 경쟁력’을 주제로 진행된 그룹 토론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집중적으로 다루어짐
– 인재 유치: 우수한 연구 환경 조성을 통한 글로벌 인재 유치 방안
– 시장 접근성: 자유 무역 감소 추세와 특정 국가의 시장 접근을 위한 현지 설립 및 투자 압력 증가가 산업에 미치는 영향 분석
– 회복탄력성 및 위기 대응: 의약품 산업을 포함한 생명과학 분야가 국가의 회복탄력성(Resilience) 및 위기 대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정부와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

4. 장관 발언 및 향후 방향
– Jakob Forssmed 사회부 장관은 “지정학적, 무역 정책적으로 불확실한 시기에, 생명과학 분야의 활성화는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회를 건강하고 회복력 있게 만드는 데 필수적”이라며, “스웨덴과 EU가 국내외 투자에 매력적인 곳으로 남아야 한다”고 강조
– 그는 또한 “회복탄력성, 매력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례들을 확인했으며, 이는 역량 결집, 새로운 업무 방식, 규제 개혁, 협력 형태의 변화, 또는 이들의 조합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고 회의를 마무리
※ 출처:
https://www.regeringen.se/artiklar/2025/06/bevara-svenska-styrkor-och-internationell-konkurrenskraftig-inom-life-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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