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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비만·대사질환 연구에 2억 크로나 대규모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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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 예테보리대학교와 글로벌 제약기업 아스트라제네카는 발렌베리 재단 및 Västra Götaland 지역정부와 함께 비만 및 대사질환 연구를 위한 대규모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발표함

– 본 연구에는 총 2억 크로나(한화 약 286억 원)가 투입되며, 2026년부터 향후 10년간 진행될 예정임

○ 비만은 세계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중대한 보건 문제로, 고혈압과 제2형 당뇨병을 포함한 대사증후군은 심혈관 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임

– 이러한 만성질환은 개인의 건강을 넘어 국가 경제에도 심각한 부담을 주기 때문에, 조속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음

○ 이번 프로젝트는 발렌베리 재단이 5천만 크로나, 아스트라제네카 R&D 부문이 1억 크로나를 투자하며, 예테보리대학교와 Västra Götaland 지역이 각각 2천5백만 크로나를 지원함

– 연구 책임자는 예테보리대학교 Sahlgrenska 아카데미 교수이자 아스트라제네카 R&D 센터 총괄 이사가 겸임할 예정임

○ Jenny Nyström 예테보리대학교 의과대학 Sahlgrenska 아카데미 학장은 “본 연구는 비만 및 그로 인한 심혈관 합병증의 병태생리를 정밀하게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차세대 치료법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참여 기관들이 축적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생산적 협력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함

○ 아스트라제네카의 연구개발 수석부사장 Regina Fritsche-Danielson 역시 “비만은 심혈관 질환, 신장 질환, 당뇨병 등 다양한 만성질환의 핵심 위험 요인으로, 각 환자군의 병리적 특성을 이해하고 그에 기반한 맞춤형 치료제 개발이 필요하다”고 밝힘

○ 이번 대규모 산학관 협력은 서부 스웨덴 지역의 생명과학 분야 역량을 결집하여 글로벌 비만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출처:
https://www.gu.se/en/news/sek-200-million-for-new-research-initiative-on-metabolism-and-obe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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