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 전략연구재단(SSF)은 왕립공과대학(KTH)과 스톡홀름 대학(SU)이 주도하는 “ACCELERATE – 생물 기반 이산화탄소 활용 전환 및 확대” 프로젝트에 6천만 크로나(약 86억 원)의 연구 자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함
– 이 프로젝트는 다학제적 연구센터(MRC) 형태로 운영되며, 이산화탄소(CO₂)의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분리·전환 기술을 개발하여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핵심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함
| 1. 프로젝트 개요 및 구성 프로젝트 총괄: Christophe Duwig 교수 (KTH) 기간: 2025년 7월 1일 ~ 2026년 1월 1일 주요 참여 기관: – 산업계: Stockholm Exergi, AstraZeneca, Biofiber Tech, Grimaldi Development, Tekniska Verken i Linköping, Perstorp AB, Nynas AB – 산업 단체: IKEM, EnergiForsk – 학계 및 연구기관: 총 4개 국제 연구기관 포함 2. 연구 목표 – 이 프로젝트는 생물 기반 이산화탄소(CO₂)를 고부가가치 화학 제품 및 의약품으로 전환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중점. 주요 연구 내용은 다음과 같음 탄소 중립형 가치 사슬 구축: 화학·제약 산업에 활용 가능한 CO₂ 전환 기술 개발 신규 소재 및 시스템 연구: 기능성 소재, 반응기, 공정 시스템을 활용한 용매, 고분자, 의약품 전구체 생산 에너지 효율화 및 안전성 확보: 예를 들어, 에너지 비용을 줄이고 니트로사민 등 유해 물질 배제를 위한 다공성 액체 개발 3. 학제 간 융합 및 산업 연계 – 본 연구는 이산화탄소 화학, 촉매, 프로세스 기술, 시스템 시뮬레이션, 지속 가능성 평가, 산업 경제 및 정책 분석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업하는 구조로 설계 – 스웨덴 정부 및 Horizon Europe과 같은 유럽연합 연구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후속 연구의 확장 가능성 확보 4. 인력 양성과 사회 협력 – 박사후 연구원 및 박사과정 학생을 중심으로 연구 인력을 양성함과 동시에, 산업계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기술 이전 촉진 – 해당 프로젝트는 SSF의 다학제 연구센터(MRC) 사업의 일환으로, 학계, 산업계, 연구소, 사회 전반 간 협업 모델을 실현하는 기반 |
○ ‘ACCELERATE’ 프로젝트는 스웨덴의 탄소 중립 실현 및 지속 가능한 산업 혁신을 위한 기술적 토대 구축에 기여할 전략적 이정표로 평가됨. SSF는 이번 투자가 국가 차원의 녹색 전환과 글로벌 기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