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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롤린스카 연구소, XR 기반 재활 플랫폼 구축 위한 역량센터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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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포함한 확장현실(XR) 기술을 활용해 소아 및 청소년 대상 혁신 재활치료 시스템 개발에 착수함

– 이를 위해 스웨덴 혁신청(Vinnova)으로부터 총 2,900만 크로나(한화 약 35억 원)의 연구비를 확보하였으며, XR 역량센터(Competence Center) 설립을 본격 추진할 계획임

1. 배경 및 목적
질병이나 부상 후 회복 중인 어린이에게 재활치료는 신체적·심리적으로 큰 부담이 되는 과정임. 카롤린스카 연구팀은 이들의 치료 참여도를 높이고 임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XR 기술 기반의 새로운 치료 방식을 제안
여성아동보건학과의 Eva Broström 박사는 “우리의 목표는 환자가 보다 능동적으로 치료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이를 통해 보다 나은 치료 성과를 도출하는 것”이라고 설명

2. 연구 및 기술 구성
이번 프로젝트는 ‘XR 기술을 활용한 병원에서 가정까지의 재활치료’라는 주제로,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통합한 플랫폼 개발을 중심으로 진행
디지털 트윈 기반 치료 시뮬레이션: 환자의 신체 및 운동 기능을 가상 환경에 실시간 재현
모션 캡처 및 3D 시각화: 움직임 분석과 치료 진행 상황을 시각적으로 확인
개인 맞춤형 치료 제공: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진이 즉각적으로 치료 계획을 조정 가능
게임화된 상호작용 환경: 어린 환자들이 치료에 몰입할 수 있도록 재미 요소를 통합이러한 구성은 특히 집중력이 낮거나 병원 접근성이 낮은 환자들에게 치료 지속성을 높이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3. 협력 네트워크 및 운영 구조
XR 역량센터는 카롤린스카 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다기관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 주요 파트너는 다음과 같음
임상 협력기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아동병원, 카롤린스카 대학병원
기술 및 연구 파트너: 3D 센터, 운동연구실, Hypr10, DevinSense, Svexa
국제 협력기관: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Chariot 프로그램Broström 박사는 “이러한 학제 간 협력을 통해 과학적 근거와 사용자 친화성을 동시에 갖춘 솔루션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

○ 프로젝트는 2025년 여름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장기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효과가 기대됨

– 소아 재활치료의 접근성 확대 및 지역 간 격차 해소

– 치료 지속성 및 참여도 향상

– 개인별 맞춤형 치료 전략 정립

– 기존 치료 방식에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대안 제공

※ 출처:
https://news.ki.se/virtual-reality-may-shape-the-future-of-pediatric-rehabili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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