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 예테보리대학교 Sahlgrenska Academy 연구진이 참여한 국제 공동연구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비소세포성 폐암의 핵심 유전자 변이인 EGFR 변이를 빠르고 정확하게 검출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여, 해당 연구는 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가 주도해 Nature Medicine에 발표됨
○ 주요 연구 내용
| AI 모델 ‘EAGLE’ 개발 – 기존 분자 유전학 검사는 절차가 복잡하고 수주가 소요되며, 많은 양의 종양 조직 필요 – EAGLE 모델은 표준 조직병리 이미지(H&E 슬라이드)만으로 EGFR 변이 존재 여부를 높은 정확도로 예측 – 임상 환경과 병행 테스트 결과, 빠른 분자 검사 필요성을 최대 43% 줄일 수 있음 확인 진단 효율성 및 자원 절감 – 조직 샘플 부족 문제 완화: AI가 선별적으로 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를 식별해 추가 생검 필요성 감소 – 분자 검사 접근성이 낮은 국가나 의료 체계에서 진단 형평성 제고 가능 연구 데이터 – 8,000개 이상의 종양 이미지(다국가 데이터) 기반으로 학습 – 예테보리대학교병원, 찰머스공과대학(Chalmers) 연구진 참여 |
○ EGFR 변이 진단의 조기 확인은 폐암 환자 맞춤 치료 결정 속도를 단축시키는 핵심 요소로, 연구팀은 이를 바탕으로 다른 암종 및 치료 관련 유전자 변이 진단용 AI 모델 개발을 계획 중이며, 실제 임상 환경에서의 유효성 검증을 통해 향후 의료 규제 기관의 승인 절차 진입 가능성이 높아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