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NTEF는 Tiller에 새로운 파일럿 시설 건설을 시작했으며, 이 시설은 탄소 포집부터 친환경 제품 생산까지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가치사슬 개발·테스트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함
– 새로운 건물은 산업 공정 파일럿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첫 번째 활용은 산업 바이오기술을 통한 포집된 CO₂(CCU) 활용 기술에 집중됨
– 이를 통해 지속가능하고 순환 가능한 솔루션을 대규모로 시연하고 검증할 수 있는 SINTEF의 능력이 강화될 예정임
○ 새로운 시설은 약 1,000㎡ 규모이며, 예산은 약 3,000만 NOK이고 2026년 3월 완공 예정임
– EU Green Deal 프로젝트 PYROCO₂의 시연 부지 필요성과 연구 기반 파일럿 인프라 수요 증가에 따라 건설이 추진됨
– EU 전략과 연계해 CO₂와 바이오 기반 자원(예: 폐기물, 임산물 잔여물) 활용을 위한 새로운 녹색 가치사슬 개발에 기여할 예정임
○ PYROCO₂ 프로젝트는 포집된 CO₂와 그린 수소를 고온 발효로 아세톤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시연함
– 아세톤은 항공 연료, 플라스틱, 용제 등으로 전환 가능한 중간제품이며, 2050년까지 최대 1,700만 톤의 CO₂ 활용을 목표로 함
– PYROCO₂는 순수 CO₂를 이용해 가스 발효로 아세톤을 생산하는 세계 유일의 기술 플랫폼임
○ 새로운 파일럿 시설은 두 개의 구역으로 나뉨
– 하나는 발효 단계를 위한 특수 세균 구역, 다른 하나는 일반 활동 구역으로 구성됨
– 원래는 Herøya 산업단지에 건설 예정이었으나, 평가 후 Tiller가 더 적합한 위치로 결정됨
– Herøya는 향후 상업적 확장 단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계속 수행할 예정임
○ 새로운 시설은 2026~2027년 동안 연간 300톤의 아세톤을 700톤의 산업 CO₂와 재생 수소로부터 생산할 것으로 기대됨
– 이 과정에서 얻은 연구 데이터는 Herøya와 유럽 내 다른 산업 클러스터에서 PYROCO₂ 기술을 더 확산·상용화하는 데 활용될 예정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