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rial photography of concrete bridge

ERC 연구지원금, LTH와 Lund University 연구진 2명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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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연구위원회(ERC)가 연구 성과의 상업적 잠재력을 검증하기 위한 Proof of Concept(PoC) 연구지원금 수혜자를 발표함

– 이번에 선정된 연구자는 LTH의 교통안전 연구자 Carmelo D’Agostino와 Lund University의 줄기세포 연구자 Paul Bourgine으로, 모두 과거 ERC Starting Grant를 받은 경험이 있으며, 이번 PoC 지원을 통해 연구 성과의 실제 응용과 시장 적용을 가속화할 예정임

① Carmelo D’Agostino – SafeMoVE 프로젝트
연구 내용: 기존 교통사고 통계에 의존하지 않고, 드론 영상·시뮬레이션·머신러닝을 활용해 충돌 직전의 위험 상황(near-miss)을 조기 포착하는 보편적 교통안전 평가 기법 개발
목표: 사고 발생 이전에 위험을 예측·차단하는 사전 예방형 안전평가 시스템 구축
의의: EU의 Vision Zero(2050년까지 교통 사망자 ‘제로’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기술적 도구 제공
실용성
– 도시·교차로 안전성 평가
– 자동차 제조사의 가상 안전 시험
– 교통 당국의 정책 평가 지원

② Paul Bourgine – CiThOss 프로젝트
연구 내용: 환자 맞춤형 ‘미니 뼈(ossicles)’를 제작해 면역항암제(CAR-T 세포, checkpoint inhibitors 등)의 효능을 보다 정확하게 사전에 검증하는 플랫폼 개발
핵심 기술
– 환자 골수 환경을 재현한 humanized ossicles(hOss)
– OssiGel 기술 (연구팀의 스핀오프 기업 Dhalion Biotech AB 소유)
연구 배경: 현재 전임상 동물실험과 임상시험 간 괴리가 커서, 항암제의 90% 이상이 임상 단계에서 실패하고 있음
의의
– 보다 예측력이 높은 환자 맞춤형 전임상 모델 제공
– 임상 성공률 제고 및 신약개발 비용 절감 기대
– 바이오벤처와의 연계로 산업적 파급효과 증대

○ 이번 ERC PoC 수상은 학문적 성과가 실제 사회적·산업적 혁신으로 이어지는 연구-혁신 연계의 성공적 사례라 평가됨

○ 미래 모빌리티 환경(자율주행차, 복합 교통체계)의 안전성 확보와 면역항암제 개발 과정의 신뢰성 제고와 환자 맞춤형 치료 가능성 확대를 통해 유럽 연구·혁신 전략 속에서 교통안전과 정밀의학이라는 핵심 사회 도전 과제에 직접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출처:
https://www.lunduniversity.lu.se/article/two-researchers-receive-erc-proof-concept-gr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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