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마크 혁신기금(Innovation Fund Denmark)은 총 3,000만 DKK을 투자하여 알보르 대학교(Aalborg University)와 네 개의 덴마크 기업이 참여하는 ‘Drones for Defence’ 프로젝트를 지원함
– 본 프로젝트는 향후 4년간 진행되며, 군·경찰·재난 대응 등 국가 안보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국산 드론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함
– 참여 기관은 Sky-Watch, DroneVolt, Ambolt, UXV 등 네 개 기업이며, 알보르 대학교가 총괄 주관을 맡음
○ 프로젝트의 경제적 성과 및 기술 파급효과는 다음과 같음
| 항목 | 내용 |
| 총 투자액 | 3,000만 DKK |
| 프로젝트 기간 | 4년 |
| 참여 기관 | Aalborg University, Sky-Watch, DroneVolt, Ambolt, UXV |
| 예상 신규 일자리 | 약 120개 |
| 총 지원액 | 5억 5,830만 DKK |
| 예상 연간 매출 | 약 3억 5,000만 DKK |
| 핵심 기술 | AI 자율 비행, 위성 통신, 디지털 트윈, 보안 통신 |
| 주요 활용 분야 | 군사, 경찰, 재난 대응, 산업 인프라 점검 등 |
○ 이번 사업의 핵심 목표는 국내 생산을 통한 기술 자립과 공급망 안정성 확보에 있음
– 유럽 안보 환경의 불안정이 지속되면서 드론 기술의 전략적 가치가 급부상함에 따라, 덴마크는 해외 의존도를 줄이고 자국 기술 역량을 강화하려는 전략을 추진함
○ 프로젝트는 군사·민간 겸용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AI 기반 자율 비행 및 통신 보안 기술이 핵심 개발 영역으로 설정됨
– 드론의 임무가 재밍(jamming) 또는 스푸핑(spoofing) 등 외부 간섭으로 방해받지 않도록, 보안 통신 체계와 자율 비행 기능을 통합적으로 개발함
○ 알보르 대학교와 참여 기업들은 AI, 위성 통신, 디지털 트윈, AI 기반 멀티 드론 제어 인터페이스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플랫폼을 고도화함
– AI 기반 상황 인식 기술은 통신이 불안정한 환경에서도 임무를 지속 수행하도록 지원함
– 디지털 트윈 기술은 훈련 및 비행 준비를 가상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진행하게 하며, AI 제어 시스템은 다중 드론 임무 계획과 통제를 자동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