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 혁신청(Vinnova)은 향후 4년간 약 10억 스웨덴 크로나(약 1,490억 원 상당)를 투자하여, 국가의 전략적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연구개발 클러스터인 ‘엑셀런스 클러스터(Excellenskluster)’를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그램을 시작함
– 이 프로그램의 첫 번째 공모전이 2025년 9월 초에 마감된 결과, 총 173건의 프로젝트가 지원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음
– Excellenskluster는 연구와 혁신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고밀도의 기술 생태계로, 특정 전략기술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장기적·집중적 투자 전략임
– 첫 번째 공모 주제는 “Visioner för världsledande forskning och innovation inom strategiska teknikområden”으로, 각 프로젝트는 향후 클러스터 형성을 위한 비전 수립, 계획 수립, 이해관계자 조직화 등의 활동을 목표로 함
○ 이번 엑셀런스 클러스터 프로그램은 다음의 6대 전략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
| 인공지능(AI) 및 자율 시스템 첨단 디지털 기술 (반도체 포함) 양자 기술 에너지 기술 소재 및 생산 기술 바이오 기술 |
○ Vinnova는 지금부터 국가 및 국제 전문가들과 함께 제안서를 평가 중이며, 그 결과는 10월 17일 발표될 예정이고 약 30개의 프로젝트가 1차로 선정될 것으로 예상됨
– 선정된 프로젝트는 향후 클러스터 기반 조성과 실행을 위한 준비 자금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전국적인 기술 생태계 연계 및 국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예정임
– 2025년 말 경에는 2차 공모전이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는 더 구체적인 사업 준비를 지원하고, 1차 공모에 응하지 않은 팀도 지원할 수 있도록 개방될 계획임
– Vinnova는 2035년까지 최대 5개의 세계적 수준의 엑셀런스 클러스터가 스웨덴 내에 구축되기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스웨덴 정부와 스웨덴 연구위원회(Vetenskapsrådet)의 공동 의지로 추진됨
○ Fredrik Weisner는 “엑셀런스 클러스터는 스웨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인재·자본·투자를 유치하며, 첨단기술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거대한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명확한 전략적 도약”이라며, “Vinnova와 연구위원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기초 연구부터 상용화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강력한 협력체계를 지향한다”고 강조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