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NTEF는 일본·네덜란드 등 수소 분야 글로벌 선도국의 경험을 분석하여, 저배출 수소 공급망을 확장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고비용 구조, 인프라 격차, 정책 장벽을 제시함
– 저배출 수소가 산업공정, 발전, 중·해상 운송, 건물 난방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설명하며 수소 기술 전 주기(생산, 저장, 수송, 활용)를 걸쳐 정부·기업·연구기관 간의 협력 및 공급망 구축 전략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함
○ SINTEF는 20년 이상 유럽 수소 연구를 주도해 왔으며, 국제기구인 International Energy Agency(IEA)의 Hydrogen TCP Task 50을 통해 비용·탄소강도 분석을 수행해 왔음을 밝혔음
– 일본은 2017년 국가 수소 전략을 처음 발표한 국가로, 저배출 수소 공급망 구축에서 정책지원 체계가 잘 정비되어 있다고 평가됨
– 네덜란드는 유럽 내 두 번째로 큰 수소 생산·소비국이며, 수소 수입 허브가 되고자 항만 기반 수소 수입 전략을 마련했으나 실제 프로젝트 실현에는 난항이 존재함
○ 수소 공급망을 상업화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언함
– 생산·수송·저장·활용 전 단계에서 비용 저감, 인프라 완비, 수요 확보가 병행되어야 함.
– 수요 측면의 불확실성, 재생에너지 기반의 수소 생산에 대한 전기 공급 및 인프라 리스크 등이 프로젝트 지연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됨
– 글로벌 공급망 구축을 위해 국가 간 협력 및 수소 수입·수출 허브화 전략이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