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르웨이 연구협의회는 식품 시스템과 환경·기후·건강 간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8개 프로젝트에 총 9,700만 NOK를 지원함
– 이번 사업은 식품 생산·유통·소비가 환경적 영향과 건강결과를 동시에 만들어낸다는 구조적 문제를 통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설계됨
– 각 프로젝트는 기관당 약 1,200만 NOK 수준의 지원을 받으며, 기후 변화·오염물질·식품산업 구조 등 다양한 요소가 상호작용하는 방식에 대한 실증 연구를 수행함
– 연구는 전국 대학·연구기관·전문기관이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학제 간 접근을 기본 요건으로 포함함
○ 연구지원의 배경은 기후변화·환경오염·생물다양성 손실이 건강에 직접적·간접적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에 있으며, 이를 통합적으로 다루는 연구 필요성이 제기됨
– 기후 변화가 식량 생산 안정성에 영향을 주고, 이는 다시 영양·건강·환경 리스크로 이어지는 연쇄적 구조가 점점 더 뚜렷해지고 있다는 점이 강조됨
– PFAS, 미세·나노플라스틱 등 환경 오염물질이 식품을 통해 인체에 유입되는 경로가 복잡해지고 있어, 기존의 단일 분야 연구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이 제기됨
– 식품 접근성, 가격, 산업 구조, 소비 패턴 등이 건강 불평등과 맞물린다는 사회적 측면도 이번 연구지원 확대의 주요 원인으로 포함됨
○ 연구의 핵심 분야는 초가공식품, 오염물질(PFAS·미세플라스틱), 식품가치사슬 권력구조, 도시 식품체계 등 네 가지 영역이며, 이는 식품–환경–기후–건강이 연결되는 주경로들을 포괄함
– 초가공식품 소비가 환경부하 증가, 건강악화, 식품정책과의 연계를 어떻게 유발하는지 분석하는 연구가 포함됨
– PFAS 및 미세플라스틱이 토양·수환경·식품을 통해 인체에 미치는 위험을 측정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새로운 제거·저감 기술을 개발하는 프로젝트가 선정됨
– 식품산업 가치사슬 내 권력구조가 식품 가격·접근성·지속가능성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이러한 구조적 요인이 기후·환경·건강 결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가 연구됨
– 도시 식품체계 연구는 도시화·불평등·식품 접근성의 문제를 다루며, 기후변화 시대에 지속가능하고 형평성 있는 도시 식품시스템 모델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함
| 기관 | 프로젝트명 | 지원금액 (천 NOK 기준) | 지역 |
| Norges Geotekniske Institutt AS | 토양·사료·식품 내 PFAS 저감을 위한 식물정화–열분해–바이오차 기반 순환 모델 개발 | 11,975 | 오슬로 (Oslo) |
| Stiftelsen Ruralis – Institutt for Rural- og Regionalforskning | 식품·환경·건강·기후 전반에서 식품체계 변화와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권력구조 분석 | 11,975 | 트뢰넬라그 (Trøndelag) |
| SINTEF Helgeland AS | Nano-MAP: 양식·환경·공중보건을 위한 나노플라스틱 모니터링 및 리스크 관리 연구 | 12,100 | 노를란 (Nordland) |
| NTNU 인문대학(Det Humanistiske Fakultet) | LimEATS: 노르웨이 도시 식품체계의 정의·형평성·지속가능성을 위한 행성 한계 및 사회 기반 분석 | 12,100 | 트뢰넬라그 (Trøndelag) |
| Nofima | FoodLink: 초가공식품 소비와 환경·기후·공중보건 간의 연계성 분석 연구 | 11,990 | 아케르스후스 (Akershus) |
| Havforskningsinstituttet (해양연구소) | 노르웨이 병원성 비브리오균(Vibrio spp.)의 현재 및 미래 위협 분석 – One Health 접근 적용 | 12,100 | 베스트란 (Vestland) |
| Folkehelseinstituttet (공중보건연구소) | CLEANFOOD: 농장에서 식탁까지—식품 속 미세플라스틱과 플라스틱 화학물질이 공중보건에 미치는 영향 평가 | 12,100 | 오슬로 (Oslo) |
| Universitetet i Innlandet | Farmer Health: 기후변화 조건에서 설치류 매개 인수공통감염병의 위험 및 대응 전략 평가 | 12,095 | 인란데 (Innlandet) |
○ 본 연구를 통해 건강한 식품체계 구축, 오염물질 저감, 건강형평성 개선, 그리고 식품–환경–기후–보건 정책 간 통합적 대응체계 마련하며 향후 정책 설계와 국가적 지속가능성 전략에 직접 활용될 전망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