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과 싱가포르가 차세대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양자기술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본격화하며, 연구개발 및 산업 혁신 촉진에 속도를 내고 있음
– 2025년 10월 31일 싱가포르에서 체결된 양해각서(MoU)를 통해 양국의 주요 대학 및 연구기관들이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KTH 왕립공과대학은 스웨덴 측 핵심 파트너로서 중심적 역할을 함
– 이번 협력은 공동 연구, 학술 교류, 공동 연구비 공모는 물론, 산업계와의 연계를 통해 양자기술 생태계를 조성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음
– 특히 KTH는 양자통신, 양자센싱, 양자소자용 소재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웨덴의 국가 양자 인프라 구축 및 국제 협력 프로젝트에도 활발히 참여 중임
○ 이 협력에는 KTH를 포함한 스웨덴의 11개 대학 및 연구기관(Chalmers, Karolinska, Linköping, Lund, Luleå, Stockholm, Uppsala 대학 등)과 스웨덴 혁신청(Vinnova), 싱가포르 측에서는 국가 양자청(NQO)이 참여하며, 양국 정부 차원에서도 에너지·산업부 장관이 직접 참석해 그 중요성을 강조함
– 이로써 스웨덴은 세계적인 양자기술 연구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지게 되었다고 평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