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 에너지청(Energimyndigheten)은 바이오-CCS(Bio-CCS Support Scheme)의 2차 공모를 2026년 1월 공식 개시함
– 본 공모는 총 100억 크로나 규모로, 생물기반 CO₂ 배출 시설을 보유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포집–수송–지질 저장 전 과정 구축을 지원함
○ 지원은 역경매(reverse auction) 방식으로 진행되며, 톤당 보조금이 가장 낮은 사업자가 선정됨
– 보조금은 CO₂가 실제로 지질 저장된 이후 최대 15년에 걸쳐 사후 분할 지급
– 선정된 사업은 지원 결정 후 4년 이내에 탄소 저장을 개시해야 하며, 지원 대상은 생물기반 CO₂로 한정됨
○ 스웨덴은 2045년 넷제로 달성 및 이후 순배출 마이너스 전환을 목표로 바이오-CCS를 핵심 기술로 간주하고 있음
– 2024년 1차 공모에서는 Stockholm Exergi가 선정되어, 약 1,100만 톤 CO₂ 저장을 조건으로 대규모 지원을 확보함
○ 에너지청은 2021년부터 CCS 국가센터 역할을 수행 중이며, 2025년부터는 CCU를 포함한 탄소순환 기술 전반의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함
– 이번 공모는 기후 목표 달성과 산업 저탄소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는 전략적 정책 수단으로 평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