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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2CREATION: 핀란드 산업적 탄소관리 전략을 구체화하는 실행형 연구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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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란드는 정부 프로그램을 통해 바이오 기반 이산화탄소(CO₂) 포집·활용(CCU)을 탄소중립을 넘어 탄소순흡수(carbon negative)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수단으로 명확히 설정함

– 이러한 정책 기조를 실행 단계로 연결하는 대표 사례가 핀란드 아카데미 전략연구위원회(STN)의 지원을 받아 출범한 CO2CREATION 프로젝트(2025–2031)임

– 본 프로젝트는 Luonnonvarakeskus(Luke)가 총괄하며, 연구기관·산업계·행정·시민사회가 참여하는 통합 협력 구조를 통해 산업적 탄소관리의 국가 전략화를 목표로 함

○ CO2CREATION의 경쟁력은 핀란드가 보유한 구조적 여건에 기반함

– 연간 약 3,000만 톤 규모의 바이오제닉 CO₂ 배출원(산림·바이오에너지·펄프·제지 산업)과 가격·공급 안정성이 높은 재생에너지 전력은, CO₂와 그린수소를 결합한 합성연료(e-SAF), 화학소재, 건설자재 생산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

– 프로젝트는 개별 기술 개발을 넘어 시스템 전환 설계를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으며, 이를 위해 구축된 Foresight Studio는 기술·정책·시장·사회적 수용성을 통합적으로 검토하는 공동 기획 플랫폼으로 기능함

○ VTT 등 기술 연구기관은 CCU·CCS 및 전환 기술 개발을 담당하고, Luke와 BIOS 연구단은 제도·거버넌스·사회적 영향 분석을 통해 변화 과정을 조율함

– 이를 통해 기술 도입의 속도와 정책적 정합성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접근이 시도되고 있음

– 이미 Carbonaide의 CO₂ 광물화 콘크리트, Solar Foods의 CO₂ 기반 단백질 생산 등 산업 현장에서 초기 가치사슬 사례가 나타나고 있음

○ CO2CREATION은 이러한 개별 사례를 연결·확장해, 토지이용 부문(LULUCF)을 보완하는 산업 기반 기술적 탄소 제거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명확히 함

– 이는 단기간 내 대규모·영구적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2035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보완 축으로 평가됨

※ 출처:
https://www.luke.fi/fi/uutiset/suomi-teollisen-hiilenhallinnan-karkeen-uusi-co2creationhanke-konkretisoi-hallitusohjelman-tavoitt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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