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쿠대, 핀란드 문화재단 연구지원 176만 유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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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란드 Suomen Kulttuurirahasto(핀란드 문화재단)는 과학·예술 분야에 총 2,900만 유로의 보조금을 배분했으며, 이 가운데 투르쿠대학교(University of Turku) 소속 연구자 및 연구팀 54개 과제가 총 1,764,500유로(약 176만 유로)를 지원받음

○ 투르쿠대학교에는 대형 보조금(suurapuraha) 2건이 포함되었으며, 주요 지원 사례는 다음과 같음

생태·자원관리 및 사회적 수용성 연구: 생물학과 Jon Brommer 교수 연구팀이 217,500유로를 지원받아 무스(엘크)와 흰꼬리사슴 사냥이 지역사회와 생태계에 미치는 사회·생태적 영향을 통합적으로 분석

역사교육 및 세대 인식 비교 연구: 교원양성기관 Jan Löfström 교수, Johanna Norppa, Tanja Taivalantti 연구팀이 164,500유로를 지원받아 핀란드와 유럽 5개국 청년층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의 세대 간 변화(1995년 대비 2025년)를 비교·분석

○ 이 외에도 지원 과제는 마케팅·재무·법 분야(기업 인수합병), 언어학(언어 접촉), 정치사·사회학(양극화·급진화), 디지털문화·미디어예술(플랫폼 문화·생태비평), 심리·교육(정신건강·자기조절), 의생명과학(딥러닝 기반 의료영상, 면역·치매·당뇨 연구)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분포함

– 이는 특정 분야에 집중하기보다 대학 전반의 다학제 연구 포트폴리오를 동시에 확장하는 지원 구조로 평가됨

○ 종합하면, 이번 지원은 대형 연구과제(거점)와 개인·박사·박사후 연구(저변)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투르쿠대학교의 연구역량을 다층적으로 강화하는 재원 투입으로 볼 수 있음

※ 출처:
https://www.utu.fi/fi/ajankohtaista/uutinen/suomen-kulttuurirahastolta-yli-17-miljoonaa-euroa-turun-yliopi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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