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NTEF는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특수 태양전지 시스템을 소개하며, 태양에너지 활용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기술적 가능성을 제시함
– 기존 태양광 패널은 태양에너지를 전기로만 변환하고, 나머지 에너지는 열로 손실되는 구조인 반면, 이번 시스템은 태양광 발전과 태양열 회수를 결합한 방식으로, 동일한 면적에서 더 많은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됨
○ 해당 기술은 이른바 PVT(Photovoltaic-Thermal) 개념을 기반으로 하며, 패널 후면에서 발생하는 열을 수집해 난방이나 온수 생산 등에 활용할 수 있음
– 이를 통해 전력 생산과 동시에 건물 에너지 수요의 일부를 충당할 수 있고 열을 회수함으로써 패널의 온도를 낮추는 효과도 있어, 전기 생산 효율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음
○ 시스템은 특히 건물 일체형 에너지 솔루션으로서의 잠재력이 강조됨
– 주거용 및 상업용 건물에서 전력과 열을 동시에 공급하는 분산형 에너지 시스템으로 활용 가능하고 지역 난방 시스템이나 히트펌프와 연계할 경우 에너지 활용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음
○ SINTEF는 이 기술이 태양에너지의 총 활용도를 높이고, 건물 부문의 탈탄소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평가함
– 동일 면적에서 더 많은 에너지를 생산함으로써 공간 활용이 중요한 도시 환경에서도 효과적이고, 장기적으로는 재생에너지 기반의 통합 에너지 시스템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