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TEF, “북유럽 양자기술 세계 3대 거점 도약 가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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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TEF는 2026년 6월 4일 오슬로에서 열린 Sensor Decade 콘퍼런스에서 북유럽이 투자와 협력을 확대할 경우 세계 3대 양자기술(Quantum Technology)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고 소개함

– 닐스 보어 연구소 소장 Joachim Mathiesen은 북유럽이 공동의 목표를 갖고 협력하면 세계 3대 양자기술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밝힘

– Mathiesen은 현재 북유럽 국가 가운데 덴마크가 양자기술 투자와 정책적 지원에서 가장 앞서 있다고 설명함

– 덴마크는 Novo Nordisk Foundation과 같은 대규모 민간 연구기금, 다수의 스타트업, 첨단기술을 우선하는 정부 정책, 민간 연구개발 투자 문화 등을 강점으로 제시함

– 그는 국제 기업들이 북유럽의 양자기술 연구를 확인하기 위해 방문하고 있으며, 현재 북유럽이 양자기술 분야에서 추진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함

○ 제3회 Sensor Decade는 센서기술과 양자기술을 중심으로 산·학·연 협력과 기술 상용화를 논의하는 행사로 개최됐으며, 연구기관과 산업계는 공동 연구와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함

– 오슬로시 문화·기업개발 담당 Mehmet Kaan Inan은 기술 발전을 위해서는 학문, 산업, 국가 간 협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함

– 오슬로대학교의 Solveig Kristensen 학장은 MiNaLab을 통해 오슬로대학교와 SINTEF가 차세대 센서와 마이크로칩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보건, 에너지, 해양, 우주, 양자기술 연구에 활용하고 있다고 소개함

– SINTEF Digital의 연구책임자 Mats Carlin은 대학의 연구역량과 혁신기업, 투자자본이 결합돼야 기술을 제품과 서비스로 연결할 수 있다고 설명함

– Kongsberg의 Linn Winsnes Thrane는 양자기술 사회 구현을 위해 ▲기술 탐색과 호기심 ▲공동 파일럿 프로젝트를 통한 경험 공유 ▲기술과 투자 준비에 맞춘 전략적 확장을 우선 과제로 제시함

–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연구, 산업, 투자, 정부 지원을 결합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국가가 양자기술 발전에 유리하며, Norwegian Quantum Cluster는 양자기술이 세계적 경쟁 분야인 동시에 국가 간 협력이 중요한 분야라고 설명함

※ 출처: https://www.sintef.no/en/latest-news/2026/nordic-region-can-become-third-largest-quantum-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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