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질환, 특히 청년층(16~24세)에서의 증가세는 현재 북유럽 전역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
– 스웨덴: 청년 60%가 정신건강 문제 호소 (Swedish Agency for Youth and Civil Society)
– 노르웨이: 코로나 이후 청년 정신질환 급증 (Public Health Institute)
– 핀란드: 정신질환 관련 보건서비스 이용 급증 (THL)
– 덴마크도 유사한 경향 보고됨
○ 이에 따라, 정밀 정신의학(Precision Psychiatry) 연구 및 교육을 위해 북유럽 대학 간 PreciMENT 협력체(Leveraging Nordic Opportunities to Transform Mental Health Care through Precision Medicine) 설립됨
– 주관: 오슬로대학 정밀정신의학센터(Professor Ole Andreassen)
| – 정밀 정신의학(Precision Psychiatry)은 정밀의학(Precision Medicine)의 하위 분야로, 정신질환을 환자 개인의 유전자, 생체지표, 환경 요인에 맞춰 맞춤형으로 예측·진단·치료하는 방식 – 기존 정신과 약물은 1/3 이상에서 효과 부족 + 부작용 위험 → 사전 예측 기술 필요 – 상담, 사회적 처치 등 다양한 치료법의 효과 예측 및 맞춤 설계 목표 |
– 참여 기관: 스톡홀름 카롤린스카연구소, 아이슬란드대, 코펜하겐대 병원
○ PreciMENT 주요 목표
– 차세대 정밀정신의학 연구자 양성
– 질병 예측 및 개인 맞춤형 치료 도구 개발 및 실용화
– 대학 간 모빌리티 촉진, 지식 공유, AI 기반 분석 기술 공동 개발
○ PreciMENT 협력체는 정밀 정신의학의 핵심 기술로 AI 기반 분석 알고리즘 개발 및 종단적 보건 데이터(Longitudinal health data) 활용 연구를 추진 중
– 주요 목표: 정신질환 예측 정확도 향상, 환자별 맞춤형 치료 반응 분석
○ 북유럽은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화된 공공 의료 시스템과 표준화된 고품질 건강정보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Real World Discovery Platform(현장기반 정밀의료 연구 인프라)”로서의 역할 가능
– 북유럽 생체은행(biobank) 및 보건 등록부의 통합 데이터를 활용
– 동일한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정신질환, 암, 심혈관 질환 등 다양한 질병 연구에 공통 적용 가능
– 주요 목표: 정신질환 예측 정확도 향상, 환자별 맞춤형 치료 반응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