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NTEF Energy Research는 공정 배관의 단열재 내부에 숨은 부식을 조기에 탐지하는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해 신생 스핀오프 기업 Previse Technologies를 설립함
– 이 기술은 배관 단열층 아래에서 진행되는 부식을 사전에 감지해 사고를 예방하며, 산업 현장의 유지보수 비용을 수십억 유로 규모로 절감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짐
– Previse의 기술은 SINTEF Energy Research가 개발한 센서 기반 물 탐지 및 예측 시스템으로, 유지보수 필요성을 최대 80%까지 감소시키면서 산업 설비의 안전성과 환경 성과를 동시에 개선함
○ Previse의 기술 개발은 노르웨이 연구협의회의 지원을 받은 Predict CUI 프로젝트와 이후 산업 협력 프로젝트들을 통해 성숙 단계에 도달함
– Shell이 센서 기반 부식 감지 기술 개발을 제안하며 협력이 시작되었고, 이후 Shell, Equinor, Gassco 등 주요 에너지 기업들이 공동 테스트에 참여함
○ Previse Technologies 설립 및 상용화 추진은 SINTEF의 기술사업화 법인 SINTEF TTO가 주도함
– TTO는 이번 설립을 위해 투자 펀드 SINTEF Venture VI(총 약 5억 1,700만 NOK 규모)를 통해 초기 자본을 지원함
– Previse의 기술은 석유·가스, 화학, 수소, 이산화탄소 운송, 지역 난방 등 단열 배관을 사용하는 거의 모든 산업에 적용 가능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