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sea wave

NTNU 연구진, 해양을 활용한 CO₂ 제거 기술의 과학적 가능성과 주요 불확실성 분석

Posted by

·

○ 해양 기반 탄소제거 기술(mCDR)이 지구 기후 전략에서 중요한 선택지가 될 수 있지만, 대규모 적용 전에는 여러 기술적·제도적 검증이 필요한 상태임

– 해양 생물학적 방식(해조류 양식·플랑크톤 증식 등)과 지구화학적·물리적 방식(해수 알칼리화, 인공 하강류, 해수 직접 CO₂ 추출 등)이 제시됨

– 이러한 방식들은 이론상 해양의 거대한 흡수능력을 활성화할 수 있으나, 실제 ‘얼마만큼 CO₂가 제거되고’, ‘얼마나 오래 저장되며’, ‘환경에 어떠한 영향이 있는가’ 등의 검증이 아직 미흡함

– 전문가 그룹은 “해양은 공동의 자원이므로 대규모 적용 전에는 보호체계와 검증체계(MRV)가 반드시 강화되어야 한다”고 지적함

○ 해양 기반 탄소 저감 기술은 기후변화 대응의 보완수단으로 가능성이 크며, 특히 지상 감축이 어려운 산업부문에서 중요할 수 있음

– 배출 감축만으로는 기후목표 달성이 어려워지고 있고, 따라서 해양을 통한 잔여배출(Removal) 해결책이 부각됨

– 해수에 CO₂를 녹이거나, 해조류를 키워 깊은 바다로 가라앉히는 방식 등은 장기 저장 가능성을 담고 있음

– 다만 기술이 아직 초기단계여서 “실제 운영가능한 규모로 확장할 수 있는가”, “해양 생태계에 새로운 리스크를 만들지 않는가” 같은 질문이 남아 있음

○ 이 기술이 실제로 기여하기 위해서는 제도·정책·모니터링 측면에서 선제적 준비가 필요하다는 경고가 나옴

– 대규모 해양 기반 탄소제거가 이루어지기 전에 감시·보고·검증체계가 확보되어야 함

– 저장된 탄소가 얼마나 오래 남는지, 이동 경로는 어떤지, 저장된 물질이 다시 대기로 방출되지 않는지 등 불확실성이 존재함

– 해양은 경계가 없고 유체가 매우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남는 리스크 없이 확장하기 위해서는 기술적·생태적·거버넌스적 준비가 필수임

※ 출처:
https://norwegianscitechnews.com/2025/11/can-we-tap-the-oceans-power-to-capture-carbon/

Discover more from KNTEC AB

Subscribe now to keep reading and get access to the full archive.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