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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NU 연구팀, 세계 최초로 지하 CO₂ 저장의 글로벌 누적 기록 완전 검증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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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TNU와 국제 연구팀이 1996년 이후 전 세계 지하 CO₂ 저장량을 최초로 완전 감리한 보고서를 발표함

– 이번 연구는 여러 국가와 산업 프로젝트에서 이뤄진 지하 CO₂ 저장 데이터를 종합하여, 지금까지 실제로 얼마나 많은 CO₂가 지하에 안전하게 저장되었는지를 처음으로 명확하게 제시했음

– 이 기록은 각국의 보고자료, 프로젝트 운영 데이터, 검증 가능한 운영기록 등을 기반으로 이루어져, 탄소저장 기술(CCS)이 실험적 수준을 넘어 성숙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줌

○ 감리 결과, 전 세계적으로 누적 3억 8,300만 톤의 CO₂가 영구적으로 지하에 저장된 것으로 확인됨

– 저장량은 북해 등 해양 지층 저장 프로젝트뿐 아니라 육상 기반 CCS 프로젝트를 모두 포함하며, 실제로 지하 수백~수천 미터 깊이의 지질구조에 주입되어 장기적으로 안정화된 CO₂량을 의미함

– 연구진은 “이 수치는 단순한 이론적 계산이 아니라 실제 저장된 양을 검증한 결과”라고 설명하며, CCS가 기후 대응 수단으로 효과적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강조했음

– 보고서는 또한 저장량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산업계와 국가 정책에서 CCS가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함

○ 이번 결과는 CCS 기술의 투명성·신뢰성 제고에 크게 기여하며, 향후 기후정책과 산업 전략의 중요한 기준점이 될 것으로 평가됨

– 보고서는 “CO₂ 저장이 실제로 얼마나 이뤄지고 있는가?”라는 그동안의 가장 큰 논란에 대해 명확한 데이터를 제시함으로써, 국제사회와 산업계가 CCS 투자 판단을 내리는 데 중요한 참고가 된다고 설명함

– 또한 이번 감리된 데이터는 각국 정부가 탄소감축 계획을 수립하거나 산업계가 배출 저감 기술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CCS의 실질적 기여도를 구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기반이 됨

– 연구팀은 향후 정기 업데이트가 필요하며, 전 세계적 데이터 공유와 검증 체계를 더욱 체계화하면 CCS의 신뢰성과 확장 가능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제언함

※ 출처: https://norwegianscitechnews.com/2025/11/first-complete-record-of-global-underground-co%e2%82%82-sto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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